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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 센치한 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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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2 00:25:06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때문인지 꾸준히 작업중인데도 자꾸만 밀려가네요 ㄷㄷㄷ 이제서야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를 올려봅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이 드라마 짤작업은 그만 할려고 했거든요. 결제다운 문제도 있고 버겁기도 학고 다른 드라마도 하고 싶고 그래서.. 근데 이번 7회엔딩에 반해서 결국 아직은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ㅋㅋㅋ 동매( 유연석 )와 희성( 변요한 )은 물론 유진( 이병헌 )도 멋졌어요 ㅠㅠ 그리고 아무리봐도 이 세남자 조합.. 넘나 좋네요 ㅎ 자주 나왔으면~ 그럼 바로 미스터 션샤인 일곱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 나쁜 마음

신( 김태리 )은 유진과 동지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들뜬다. 그리고 일군들의 횡포로 조선의 분위기는 점점 흉흉해지기 시작하는데...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합시다 러브. 나랑 같이..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미스터 션샤인 7회 줄거리 나쁜 마음
학당공부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오.

성이 원수 집안의 손자고, 애진의 정혼자라는 사실 때문일까 .. 유진은 결심한듯 애신에게 다가가 지난번 제안한 러브를 하자고 한다. 아직 러브의 뜻을 모르는 애신은 그저 동지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진다.

키가 바뀐 모양이오.
- 아 그래서 안열렸구려. 자 이제 열렸소. 왜, 안들어가고?
- 비켜야 들어가지. 그쪽이 직접여시오. ... 받을줄 알았소.
방 키를 바꿔줘도 안 와보고.. 아이 구질구질해.
가서 일 보렴. 이 손님은 금방 가실거야.

로리로 돌아온 유진은 방문 앞에서 문을 열기우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희성을 보게 된다. 그러다 자신의 방 키와 바뀐 것을 알게되고 키를 바꾼다. 알고보니 히나( 김민정 )가 유진을 한번 더 보기 위해 일부러 바꿔서 줬던 것. 그러나 히나의 계획과 달리 알아서들 키를 바꾸고 방에 들어간 두 남자. 유진이 내려오지 않아 실망한 히나앞에 아버지 완익이 찾아온다. 호텔을 탐내며 방을 찾는 완익에게 다른 사람은 누구나 환영이지만 아버지 완익만은 받지 않는다며 차갑게 거절한다.

나가 이완익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동매는 의외라며 놀란다. 그런 동매에게 히나는 개인 경호원이 필요하다며 거래를 하려 하지만 이미 완익을 경호하고 있던 동매는 일본의 제안이었다며 거절한다.

한성을 떠났다고 했지, 미국 가는 배를 탔다고는 안했습니다. 갓난애 똥기저귀까지 샅샅이 뒤졌는데 증서는 없었습니다. 소문도 날만큼 났는데 어디 때부자 됐다는 새끼도 없고 때부자 되겠다는 새끼도 없는 거 보면 그 증서는 못찾습니다. 어디 엄한데서 썩고 있거나 가치를 모르는 자의 손에 있단 얘긴데, 그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히나의 말 때문이었을까, 마침 완익의 말이 거슬린 동매는 완익의 경호일을 그만둔다.

방수가 뭔데 빚까지 지감시롱 난린가 모르겠습니더.
- 가마를 내리게.
난리 났네예. 한겨울에 꽃들이 여기 다 피었네.
- 꽃? 플라워, F지.
- ... 네, 예쁘네예. 아 그만 떠들고 드이소.
- D는 댄스. 절로 흥이 나는 맛일세.
- 이리 맛있는데 빚이 그정도면 아씨 인내심도 대단하네예. 저 오늘 하강은 못가겠습니더. 갔다 오이소.
자네 돈 있어?
- 애기씨가 있다 아입니꺼. 딱 한그릇만 더 하입시더.
- 이 사람이 정말..! 사람이 둘인데! 각자 하세.
- 여기 두그릇예~
내 다 외워왔다. A는 애플, B는 보이, C는 쿡, D는 댄스, E는 유진..
- 네? E가 뭐라고 하셨습니까?
- E는... 잉글리시, F는 플라워..
은밀히 공사관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 이 일은 아범과 나만 알아야 하고. 알겠는가?
왜 서신을 거꾸로 들고 계십니까? 방금 나으리와 저 사이에 비밀이 하나 더 생긴 것이지요?
- 이거 못 읽은 거 아니고 안 읽은 거야. 그건 정말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둘은 아주 큰 차이야.
- 거꾸로 드셨을 때와 바로 드셨을 때 차이처럼 말씀이지요?
- 얘! 넌 어른이 얘기하는데 고개만 까딱 돌리고, 그 얘가 아주.. 응? 내가 네 보스야 보스. Bos... 이 대화 지금 어떻게 끝내야 하는 거니?
- 제가 나가겠습니다. 혹여 서신을 읽고 싶으시면..
- 나가.

늦게 러브의 뜻을 알게 된 애신은 너무 놀라 경악한다. 집에 와서도 곰곰히 생각하던 애신은 유진이 자신을 속였다 생각하며 울컥하다가 유진에게 서신을 보낸다. 그러나 서신을 받은 유진은 국문을 몰라 읽지 못했다..

들어가 계시소. 방해만 되는데..
- 응... 방에만 있었어.. 나오니 좋네..
- 요새 상태가 와이러시지?
애기씨, 서신이 왔습니다.
- 서신?! 이런 자를 보았나. 미 공사관에서 또 나를 찾는다더냐!
- 공사관에서 온 게 아닙니다.

브의 충격 때문에 혼이 나간 애신. 때마침 서신이 오자 유진이 보낸거라 확신하며 버럭하지만 유진이 아닌 희성이 보냈다는 걸 알고 실망하다 다시 또 화가 난다.

편 애신에게 서신을 보냈다가 거절당한 희성은 마음이 좋질 않고 그런 희성에게 조언해주는 히나. 히나는 납채서 한장이면 상황 종료될 일을 돌아서 가려는 방법을 택한 희성이 이해가 되질 않고 희성 역시 애신의 마음은 무시한 채 강제로 인연을 맺게 될까봐 걱정한다.

저희 아씨께서 그러셨거든요.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라고. 약값이 필요합니다, 나으리. 어미가 아파서요.그러니 물어서라도 살려구요.
- 약값 정도는 네 사장에게 부탁하면 해줄 수 있을텐데?
- 예, 좋은 분이시지요. 헌데 저희 아씨께 받으면 갚아야 하지만 나으리께 받으면 제가 가진 것과 교환하는 것이니 부채가 아니지 않습니까.
- 어디 들어보고. 약값이나 할지, 어미 목숨까지 구할지.
그러면서 딜을 하지요
- 종이 같은거 보이면 말씀하라셨죠? 그 미국인 나으리 방을 청소하다 보았습니다. 겉면에 영어가 적혀있는 문서였어요.
- 안에 뭐가 적혔는데?
- 위치가 달라지면 들킬까봐 봉투 속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값을 쳐주셔요. 심부름 나온 길이라 얼른 들어가 봐야 합니다.
- 내가 찾는거여야 할텐데.. 아녀자 울리기 싫거든.

로리 호텔에서 일하던 여급은 급전이 필요하다며 동매를 찾아와 예전에 유진의 방으 청소하다가 영어로 된 문서를 본 적 있다며 거래를 제안한다.

저자가 국문을 알아.. 저자가 국문을 알다니..

급에게서 들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유진을 찾아와 방을 뒤지던 동매는 문서 하나를 발견한다. 애신이 보낸 문서라 유진은 당황하며 개인적인 서신이라 말하지만 대신 읽어주겠다며 읽던 동매는 낯익은 필체에 점점 표정이 굳어간다. 그러고는 부디 몸조심 하라는 경고를 하고 물러나는 동매. 이와중에 유진은 동매가 국문을 알고 있단 사실에 충격받는다.

기억하면 끄덕이시오. 그 근처에 약방이 하나 있소. 그리로 오시오. 한 식경 주겠소.
왜 답신을 안 한거요? 아범이 분명 서신을 전달했다 했는데..
- 아직 못 읽었소.
- 읽던데, 아까도 손에 들고 있던데. 지금 날 피하는 게요?
- 아니오. 그저 못 읽었소.
- 거짓말 마시오. 핑계가 성의가 없지 않소.
내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소.
- 똑바로 서시오.
- 이리 서면 되겠소?
여기서 기다리시오. 거겅 말고.
- 그 총엔 5발 밖에 없소.
- 2발이면 되오.
널 누가 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네가 누굴 쐈는지가 중요하지. 넌 이제 끝났어. 방금 네가 쏜건 미군이거든.

신이 없자 결국 유진을 찾아온 애신은 어떻게 된 일인지 따져 묻는다 그러던 중 조선 여인이 일본군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되고, 그 여자가 예전에 거사를 도왔던 여자임을 알아본 애신은 그 여자를 구하기 위해 나서려 한다. 그런 애신이 다칠까봐 걱정된 유진은 말리려 했지만 단호한 애신의 태도에 한발 물러난다.
그리고 여자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애신은 근처 조명을 먼저 쏘며 어둠으로 숨은 후 일본군을 향해 총을 쏜다. 갑자기 총을 맞은일본군은 분노하며 총을 난사하기 시작하고 바로 그순간 애신이 들고 있던 총을 낚아챈 유진은 일본군을 향해 다가간다. 걸어가면서 우선 자기 팔에 총을 쏘고 일본군에게 맞은 것처럼 연기하는데..

그날 밤, 다친 유진의 모습을 생각하며 걱정하는 애신.

일본 공사는 똑똑히 들으라. 사건을 목격한 모든 이들의 진술이 올곧게 일군을 가리킨다. 일군은 남의 나라에 와 죄없는 민간인을 난사해 죽이고도 사죄의 말 한마디 없이 제 손의 상처가 더 아프다 한다. 그래도 그대는 내가 미국의 편을 든다 하는가? 외부대신 이세훈은 병무청에 전하라. 대한제국의 무고한 백성을 죽인 일군을 대한의 법으로 처리할 것이다. 미군 아무개는 금일 석방토록 하고, 일군 아무개는 살인죄를 내려 교수형에 처하라. 형의 집행은 일본이 하고, 대한 병무청은 이를 참관하라. 짐이 베푸는 마지막 자비다.

다행히 다음날 유진은 미군으로서 무사히 풀려났다.

줘. 들고 있는 그 종이.

편 동매는 유진이 갖고 있던 서신이 애신이 보낸 것임을 눈치채고 질투심에 기분이 좋지 않다. 알고보니 애신이 물건 살 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적어낸 쪽지들을 모두 회수해서 간직하고 있었던 동매였기에 애신의 필체를 한눈에 알아봤던 것.

성은 유진이 과거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노비를 찾는다는 소리에 의문을 가진다. 그리고 애신은 유진과 만났던 장소에서 걱정하며 그를 기다린다.

텔 앞에서 마주친 세사람. 동매와 유진의 대화를 듣던 희성은 그들이 애신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눈치채며 표정이 차갑게 변하는데...


인스타그램용

다시봐도 소름이었던 미스터 션샤인 7회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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