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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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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2 01:35:35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ps4로 나오는 당일부터 지금까지 달려서 현재 헌랭 348, 플탐 547시간을 했다. 헌랭 999에 역전 고룡도 2분 내 컷하는 고인물들에 비하면 몬린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플레이를 했고 스팀으로 나와서 많은 신규 유저가 나올 것이기에 그에 맞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로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기준으로 작성을 해본다.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먼저 몬스터헌터 월드 입문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무슨 무기를 선택할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데, '내 손에 맞는 무기는 있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없다'

예로 많은 사람들이 대검, 태도 등을 몬헌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데 그 무기가 내 손에 안 맞으면 아무 소용 없다.

오히려 남들은 몬헌 초반에 하지 말라는 한손검, 수렵피리, 차지액스가 내 손에 맞아서 더 쉽고 빠른 토벌을 진행할 수 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시간을 투자해서 기둥을 대상으로 모든 무기를 훈련해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다루다 보면 이거 괜찮은데? 하는 무기가 몇 개 생길 것이다.

그 무기를 가지고 나와서 직접 도스쟈그라스를 잡아보면 된다.

그러다 보면 실전으로 해봤을 때 자기 손에 맞는 무기를 1개는 발견할 것이다. 그 무기를 선택하면 된다.

남들이 무슨 무기가 좋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그 무기로 몬스터헌터 월드 입문을 절대 하지 마시길.

물론 기존 시리즈를 이미 한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기에 자기가 전 시리즈에서 다뤘던 무기를 사용하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몬헌 월드가 첫 시작인 사람들 기준이다.

사람마다 취향 및 컨트롤 등등이 다르기에 누구는 대검으로 3분 만에 잡아서 대검 쉬워요~라고 말하는데, 누구는 대검으로는 20분이 지났는데도 못 잡고 차액으로 3분 만에 잡을 수 있다.

몬헌 월드가 첫 입문이라면 어쩔 수없이 초반에 시간 투자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야 한다.

상대적으로 좋은 무기는 몇 있지만, 그 무기 역시 내 손에 안 맞으면 똥이다. (대표적으로 확산 헤보. 가장 빠른 클리어를 자랑하지만 손에 안 맞으면 아주 빠르게 3수레를 본다.)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또한 세팅에 정답은 없다.

세팅을 위해서는 장신구가 중요한데, 이것을 얻는 것은 모두 운이다.

나는 라보 및 헤보를 주로 사용하는데 해방주가 단 1개라서 세팅에 굉장히 제한이 있다.

해방주가 2~3개였다면 좀 더 좋은 세팅을 할 수 있을 텐데, 없어서 어쩔 수없이 해방주 1개 기준으로 세팅을 한다.

그렇기에 결국 자신의 현재 보유한 아이템에 맞게 세팅을 해야 하고, 이것은 직접 스스로 하는 방법뿐이다.

왜냐면 사람마다 보유 장신구 및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A를 이야기해도, 내가 그에 해당하는 장신구 및 재료가 없다면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세팅을 하는데 이런저런 테스트도 하고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몬헌의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많은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로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골드다.

나중 가면 알아서 쌓인다. 나는 딱히 골드를 모으지 않고 나오는 장비마다 전부 풀업을 해도 11993291이 남는다.

만약 초반에 돈이 없어서 제작 및 강화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사용하지 않은 소재를 판매해라.

어차피 모든 소재를 사용하지 않기에, 필요 없는 소재는 골드로 팔면 초반 골드 문제는 해결된다.

강도 복장을 입는 방법도 있지만 몬스터헌터 월드 입문이라면 강도 복장 입고 수레 탈 수도 있기에 생존에 도움을 주는 복장을 입는 것이 더 좋다.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입문 도움이 되는 이야기


또한 배포 현상금은 꼭 하는 것이 좋다.

나도 이것은 매주하는데


다른 것보다 금 용인증서때문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많이 게임을 하면 보옥이 쌓여서 나처럼 금 용인증서가 많이 남지만, 이렇게 게임을 많이 즐기기 전까지는 매주 얻는 용인증서를 통해 당장 만들어야 하는 장비의 보옥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연구소는 잊지 말고 하시길.

초반에는 재료가 없으면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줍줍하는데. 시간이 아깝다.

나중에는 이렇게 연구소를 통해서 아이템을 충당하면 된다.

현재 내가 벌꿀이 1850개가 있는데 거의 모두 연구소를 통해 얻은 것이다. 필드에서 줍줍한 개수는 거의 없다.


식사를 할 때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자들은 체력 50때문에 추천 정식을 하는데 고기, 생선, 야채 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다.

추천 정식은 스테이터스 효과가 낮기 때문이다.

생존에 자신이 있으면 고기, 없다면 생선이나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

지금 야채를 먹으면 체력 50이라서 이런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고기는 10, 생선은 20이라서 체력을 최대로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비약을 통해서 해결하면 된다.

고대의 비약은 당장에 많이 만들기 어렵지만, 비약은 쉽기 때문에 비약을 많이 만들어서 챙기면 된다.

그러면 식사로 50체력을 못 얻어도 비약을 통해서 50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비약을 먹으면 체력이 10/100인 상태에서 150/150으로 순식간에 체력 회복 효과도 있다.

즉 위급한 상황에서 물약을 먹지 말고 비약을 먹으면 빠르게 만피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몬헌 초보라면 무조건 생존 위주로 세팅을 하시길.

15분 조사 퀘스트는 뺀 상태에서 30~50분 조사 퀘스트 위주로 하면 된다.

플레이 타임은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 어차피 수레를 타지 않으면 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몬헌 입문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적어봤다.

나머지는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세팅에 대해서 혹시나 참고가 될까 하고 올려본다.

나는 해머-라보-활-헤보-랜스-대검-차액 7가지를 다뤘고, 남은 7가지는 다루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다루는 7가지 무기에 대해서만 작성을 한다.

모든 기준은 최신 장비인 용기사를 기준으로 작성했기에 예전에 내가 작성한 세팅과는 차이가 있으며, 나중에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역시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용기사 장비 덕분에 해머 딜 세팅이 상당히 변경되었다.

간파 및 달인의 재주 덕분에 흰예리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칼날 연마가 이제 필요 없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몬헌 초보 때 많이 사용했던 생존 해머 세팅이다.

디아 극딜 세팅이랑 비교하면 플레이 타임은 몇 분 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몇 분 절약하자고 딜 세팅하다가 수레를 타면 말짱 도루묵이다.

귀마개, 체력 증상, 기절 내성 3개는 생존을 위해서 정말 필요하다.

디아 해머는 장인 4가 필수라서 세팅이 힘든데, 궤멸의 일격은 장인이 필요 없고 파란 예리도가 길어서 세팅 및 예리도 관리가 상당히 편하다. 그렇다고 데미지가 많이 낮지도 않기에 범용적인 해머 무기로는 여전히 궤멸이 무난하고 좋다.


용기사 나오고 새롭게 세팅한 딜 랜스 세팅이다.

역시나 달인의 재주 및 높은 회심 때문에 장인 2만으로도 어트로시스 흰 예리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랜스 초보 때 사용한 생존 랜스 세팅. 위 딜 랜스 세팅과 아주 크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슈퍼회복력 가드 성능 체력 증강 체력 회복량 회복 속도 정령의 가호 가드 강화 때문에 졸면서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수레 탈 일이 없다.

또한 무기가 튕길 때 가드를 못 하기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심안주까지 넣은, 아주 단단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극 생존 세팅이다.

이렇게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라면 극 생존 세팅으로 플레이를 해도 된다.

15분 조사 퀘스트는 시간 초과로 못할 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익숙해지고 난 다음에 도전하면 된다.

이렇게 생존 세팅으로 천천히 해도 50분은 안 넘는다.


역시나 용기사 나오고 용화살 세팅도 많이 바뀌었다.

활은 처음에는 이것저것 사용했는데 지금은 제노지바 전용 용화살 세팅 단 1개만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용화살은 제노, 바젤 전용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잘 하면 발하, 맘타 정도까지? 그 외에는 정말 내 손에 잘 맞지 않는 이상 다루기 어렵다.

이 세팅의 경우도 발도술 장신구가 1개뿐이라서 이렇게 세팅을 했다. 2~3개라면 다른 스킬을 좀 더 챙길 수 있는 세팅을 만들 수 있다.


통상 라보 세팅 역시 용기사가 나오고 좀 변경을 했다.

통상탄 특성상 라보지만 근접전을 해야 하기에 생존을 위해 체력 3을 챙겼다. 생존에 자신이 있으면 체력을 빼고 다른 딜 스킬을 넣으면 된다.

보통 딜 스킬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킬이 완충인데, 난 완충을 잘 유지하지 못하는 발컨이라서 거의 대부분 세팅에 완충은 넣지 않았다.


'그' 무기

가드가 아닌 회피 위주라면 회피 복장 및 공격 세팅을 통해 더욱 빠른 클리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관통 헤보의 경우는 거의 재미로 사용한다. 빠른 클리어와는 거리가 먼 무기다.

역시 용기사 세팅 덕분에 더욱 공격적인 세팅이 가능하다.

관통 특성상 약점을 다 적중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특이 아닌 간파 혼신으로 회심을 올리는 것이 DPS가 더 좋다.

가드 강화가 있다면 정말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라보 속성별 무기다. 3개 모두 회심격이 필수라서 세팅은 굉장히 제한적이다.

각각 물속성, 번개속성, 얼음속성 장신구만 바꿔주면 된다.

기폭때문에 물과 번개는 특수 사격 강화 2를 넣었는데, 얼음의 경우는 슬롯 차이 때문에 특수 사격 강화1을 하지 않고 그냥 체력 3을 만들었다. 나는 박격이 있어서 그냥 사용하는 중이고, 맘타한테 못 얻은 사람이라면 염비를 사용하면 된다.


이건 나나 전용 세팅이다.

나나 포효 이후 들어오는 공격이 짜증 나서 안전하게 귀마개를 넣었다.

포효를 회피 및 태클 등으로 매번 피할 수 있는 금손이 아니라면 귀마개는 생존을 위한 1순위다.

포효 이후 들어오는 공격에 수레 몇 번 타면 왜 똥손일때 귀마개가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생존 세팅으로 해도 역전 나나를 보통 6~8분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타임어택 영상을 찾아보니 보통 3~4분 정도 만에 잡던데, 조금 더 빨리 잡으려다가 수레 타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생존 세팅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


키린 전용 참열 라보 세팅.

너프 이후로 안전한 키린 전용으로만 사용하지만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 기준이라면 느리지만 편하게 토벌할 수 있는 무기다.


용기사 이후로 만든 대검 극딜 세팅.

장인 1을 빼고 간파 1을 더 올릴 수 있는데, 약점만 계속 때리지 못한다면 간파를 조금 더 빼더라도 장인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건 초반에 사용한 대검 세팅.

대검은 차지 시간이 필요하기에 귀마개가 참 중요하다.

참모아베기 타이밍에 포효 걸리면 그것만큼 허탈한 것이 또 없다.

태클 및 포효 타이밍을 완벽하게 숙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딜이 조금 낮더라도 귀마개를 꼭 챙기자.

귀마개는 생존뿐만 아니라 결국 포효 시간 동안 딜이 가능하기에 딜에도 도움을 주는 세팅이다.


대검 입문 때 사용한 세팅.

데미지는 낮지만 안전한 생존을 바탕으로 대검 연습을 하기에 좋다.


난 차액을 시작한 이유가 데메크 콜라보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차액은 풀 단테 세팅으로만 다뤘다.

추후 덧입기 장비를 확인하니 단테 복장이 있다는 내용을 확인해서, 그때 가면 이 세팅이 아닌 다른 세팅으로 바꿀 생각이다.

룩을 중시한 세팅이라서 일반적인 차액 세팅보다 딜이 낮지만, 룩딸 하려고 만든 세팅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즐기고 있다.

클리어 타임 및 자세한 내용은 예전 포스팅에 적었다.


위는 극딜 확산 헤보, 아래는 생존 확산 헤보 세팅이다.

손에 잘 맞으면 가장 빠른 클리어 시간이 나오는 무기다. 단 확산 헤보를 사용하면 알겠지만 영상을 봤을 때는 쉬운데 직접 하면 손에 안 맞는 사람은 정말 어렵다.

내가 처음에 몬스터헌터 월드 입문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에 손에 맞는 무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확산헤보다.

잘 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순식간에 모든 몹을 토벌하지만, 손에 안 맞으면 정말 빠르게 3수레를 보는 무기다.

명등룡의 신비가 필수라서 세팅이 굉장히 제한적이다.

물론 저걸 포기하면 다양한 세팅이 나오지만 확산 헤보가 빠른 시간 내에 잡기 위해 사용하는 무기라서 탄환 절약 유무가 클리어에 큰 영향을 준다.


이렇게까지 적다가 추가로 몬스터헌터 월드 초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생각나서 더 적는다.

동료 탐험대를 보내면 좋은데 이유는 보수보다는 조사 보고서 발견 때문이다.

흔적을 줍줍하지않아도 동료 탐험대만으로 조사 퀘스트를 얻을 수 있어서 초반에 파밍을 많이 해야 하는 시점이라면 동료 탐험대를 통해서 조사 퀘스트를 추가로 획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아이템이 충분하지 않은 초반에는 교역소에 아이템을 지정해서 물자를 구입하는 것 또한 조금 더 빠른 아이템 획득 및 파밍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몬헌 입문자를 위해서 생각나는 대로 포스팅을 해봤다.

ps4는 이제 신규 유저는 거의 없고 고인물들만 남았지만, 스팀 덕분에 피씨는 신규 유저가 많을 것이기에 그에 맞게 작성해봤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패치를 계속했는데, 앞으로도 역전왕 및 가을 축제 등등 예정된 패치가 남아있고 이 이후에도 분명 있을 것이다.

정말 혜자 게임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임.

이런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초반에는 어려울 수 있는데, 나도 처음에는 많이 수레 타고 삽질했지만 하다 보니 손에 익어서 이제는 재밌게 즐기고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몬헌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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