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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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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4 12:18:59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까지 올레 모바일로 보았습니다. 줄거리가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많이 슬펐네요.. 군함도처럼 슬픈 우리 역사 중 하나이긴 한데 그나마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하고 영화적 각색을 적게 한 점이 (막판 택시등장만 빼고..)좋았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 초반

때는 1980년 5월 박정희가 죽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데모시위가 극에 달한 서울.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김만섭(송강호)은 데모하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그냥 잘 살면 되는 거지 사우디 한번 갔다와봐야 정신차린다고 말하는 전형적인 소시민이었습니다. 그날도 데모때문에 고생하며 택시를 몰고 돌아오지만 별로 얻은 거 없이 집에 돌아온 만섭은 혼자 집을 지키던 딸을 봅니다. 아내가 병으로 죽고 아내의 병때문에 사우디에서 일해온 돈도 다써서 남은 건 빚밖에 없는 처지였던 그에게 유일한 낙은 딸뿐. 그래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빚을 갚아나가면서 딸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있엇죠. 같이 저녁을 먹으며 그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에 딸에게 소풍가자고 말합니다.


일본에서 특파원기자로 일하던 힌츠페터(이하 피터)는 한국의 정세가 심각하다는 걸 알고 취재하러 오는데 공항에서는 시국을 생각해서 선교사라고 거짓말을 한뒤 서울에 들어와 아는 기자를 만나게 되는데 정부에서 광주에 대한 언론통제를 시작햇다는 말을 듣게 되죠. 그래서 광주에 가보려고 하고 한국기자를 피터를 위해 택시를 불러줍니다.


만섭은 어제 대학생 데모때문에 고장난 백미러를 고치고는 카센터 옆 와상에서 도시락을 까먹는데 집주인이자 친구인 동수가 찾아옵니다. 빚을 갚으러 제대로 못 먹는 만섭이 안스러웠는지 동수는 그를 기사식당에 데려가 밥을 사주는데... 만섭은 도리어 밥은 자기가 살테니 사글세 내야한다고 10만원만 빌려달라고 합니다. 동수는 집주인에게 돈을 빌려 월세내는 놈은 첨봣다 하고 잇는데... 다른 테이블에 잇던 회사택시기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외국인 손님이 예약했는데 광주까지 갔다오면 바로 10만원을 주겠다고 하고 있다는 거였죠. 만섭은 그이야기를 듣자 전후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그 외국인손님을 태우면 쉽게 돈벌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먼저가서 그 손님을 태워가려고 합니다.


피터는 일단 타긴했지만 먼가 얌체같은 만섭을 못마땅해하고 만섭은 일단 큰돈을 쉽게 벌수 잇는 일이라 여기며 피터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른채 그냥 광주까지 가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로 가는데 (어쩐지 고속도로인데 광주로 내려가는 차는 만섭의 택시뿐이었고) 이미 계엄령이 선포되어 국도란 국도는 군대에게 의해 다 막힌 상황이었죠. 만섭과 피터는 피터가 비지니스맨인데. 우리나라 수출에 큰영향을 줄 계약관련서류를 광주에 두고 왓다면서 크게 없으면 큰일(빅 트러블)이 난다면서 거짓말을 해서 겨우 광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먼가 심상치않자 만섭은 적당히 돈만 받아 챙기려고 선불로 10만원 미리 달라고 하지만 피터는 서울까지 가야 돈을 주겠다면서 일단 5만원만 건네죠.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 중반

광주 시내에 도착하자 카메라를 돌고 광주를 찍기 시작하는 피터. 그제서야 피터가 기자란 걸 알게 되는 만섭. 먼가 을씨년스럽게 사람하나 없는 거리를 택시로 가고 잇는데 트럭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청년들을 보게 되죠. 피터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들 중 영어를 할줄 안다는 재식(류준열)을 통해 피터는 그들에게 자신은 독일에서 광주를 취재하러 온 기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러자 청년들은 광주소식을 세계가 관심보인다면서 환호하고 자신들은 부상자를 병원에 데려가는 중이라고 말하면서 피터를 트럭에 태웁니다. 만섭은 몰래 도망가고자 트럭뒤를 택시타고 뒤따라 가겠다고 말하고는 어느정도 거리를 벌리고 유턴해서 광주를 떠나려고 하죠. 자신의 생각에 광주는 위험한 곳이엇으니까요.


그러나 가는 도중 한 늙은 할머님이 제발 택시 좀 태워달라 애원해서 할머님의 막둥이가 잇다는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알고보니 군인들이 때려서 막둥이가 머리에 피흘리며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것. 만섭은 설마 군인들이 그러겠냐고 안심시키지만, 병원에 가니 택시기사들이 군인에게 맞아서 머리가 깨진 이들을 병원에 실어나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할머니의 막둥이는 머리에 피가 나서 붕대를 감고 잇는 걸 빼면 멀쩡한 상태였죠. 그때 재식과 피터가 만섭을 발견하고는 왜 필름가방을 가지고 도망쳣냐고 윽박지릅니다. 알고보니 만섭은 몰랐지만 피터는 카메라만 들고 트럭에 탄 것이었고 필름을 비롯한 중요한 것들이 가방에 남아있었죠. 그래서 불안해서 튈려던 건 맞지만 도둑으로 몰리게 된 만섭은 자기는 절대 도망가려던 게 아니라고 해보지만 상황이 불리해서 옆에서 지켜보던 광주택시기사들까지도 만섭을 욕하죠. 그래서 피터가 화가 났는지 나머지 5만원까지 주며 서울로 돌아가라고 하자 광주택시기사들은 그 돈을 뺏어다 피터를 다시 주면서 이런 사람은 나쁘다면서 돈 줄 필요도 없다고 하고 만섭도 화가 나서 이미 받앗던 돈을 돌려주면서 돈 안 받은 셈 치고 혼자 돌아가려고 하지만, 만섭의 택시 상태가 영 이상합니다. 알고보니 장거리를 달리고 산길을 가다보니 차가 맛이 간거였죠... 그래서 만섭은 차도 수리해야 되서 어쩔수 없이 다시 피터를 태우고, 광주 사정도 잘 알고 통역도 가능한 재식도 같이 태우고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전남도청으로 향하게 되죠. (가는 길에 기름넣는데 택시기사들이 고생한다면서 꽁짜로 기름넣어주자 좋아서 이럴줄 알앗으면 만땅채우는 건데 하면서 기뻐하는 만섭)


전남도청에 도착하자 독일에서 온 외신기자라는 말에 사람들은 피터와 만섭을 환영해주며 만섭에게 주먹밥을 줍니다. 그리고 시위대는 가도행진을 할거라는 소식에 피터와 만섭, 재식은 촬영을 위해서 근처 건물 옥상에 올라가는데 그곳에선 취재중이던 광주지역 신문사의 최기자가 있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지 최기자는 정부가 나라밖으로 소식이 퍼져나가는 걸 막을 것이기에 피터와 피터를 돕는 사람들이 위험해질수 잇다고 영어로 말해줍니다. 그리고 만섭만 빼고 재식과 피터만 그말을 알아듣죠. (그와중에 만섭은 역시 음식은 전라도라면서 맛있게 주먹밥을 먹음)


정부의 발표와 달리 폭도들의 폭력시위가 아니라 질서정연한 행진을 하는 집회형식이었지만 그걸 군인들이 진압봉을 들고 무차별 폭력으로 진압하기 시작합니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사람들까지 발로 차고 또 때리는 등 그 참옥한 걸 보자 만섭은 혼란스럽고 무서워지는데, 피터는 가까운데서 촬영하겟다면서 밑으로 내려가죠. (재식과 최기자도 내려가고) 혼자 남을수 없던 만섭은 그들을 따라가지만 최루탄과 폭력 속에서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무서워서 빨리 자리를 피하자고 피터에게 말하고 피터는 계속 촬영하다 안되겠던지 만섭의 택시에 재식과 함께 탑니다. 그런데 좀처럼 택시가 시동이 안걸리고 피를 마구 흘리는 여학생을 뒤쫓던 중사가 그들을 보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 겨우 차가 시동걸려서 도망치지만 결국 차가 고장나버리고 말죠.


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몰라하고 잇을 때 병원에서 봤던 택시기사 태술(유해진)과 다른 기사가 나타납니다. (공수부대지프인줄 알고 공포에 질렷던 만섭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그리고 그들의 도움으로 차엔진을 부분수리하게는 되지만 내일 떠나야만하는 상황이 되죠. 다음날이 석가탄신일인지라 딸이랑 소풍가기로 햇던 것도 잇고 돈때문에 온 광주가 생각보다 너무 무서운 곳이라 오늘 떠나지 못하게 된 만섭이 안절부절하는데 피터는 전후사정을 모르고 차를 고칠 비용을 주겠다면서 돈을 내밀지만... 꼬여버린 것에 신경질이 난 탓에 만섭은 돈을 내던져 뿌리며 자신이 돈때문에 이러는 줄 아냐고 소리치죠. 그래도 어쩔수 없기에 그들은 일단 태술의 택시를 타고 태술의 집에 묵게 됩니다.


한편 피터의 존재를 파악한 사복군인조장은 피터를 잡기위해 군부대에 피터를 보면 보고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부하들을 이끌고 쫓기시작하죠.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 후반


최기자는 공정한 보도를 해야한다고 결심한 동료들과 신문사에서 진실을 담아서 신문을 인쇄하지만 최기자의 상사는 신문사 망하게 둘순 없다며 아예 인쇄기 전원을 내려버립니다. 최기자는 공정한 보도를 내보낼 수 없게 되죠.


한편 태술네집. 기타만 잘 치고 노래는 꽝인 재식의 노래를 들으면 힘들엇던 하루를 좀 잊어가고 잇는데 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폭발소리가 납니다. 옥상에 올라가니 멀리서 방송국이 불타는 모습을 보게 되죠. 그리고 거리에서 그 광경을 찍는 피터를 본 지프가 멈추고는 갑자기 사복을 입은 이들이 피터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모습을 보자 재식은 피터를 잡으러온 것이라고 깨닫고 피터와 만섭을 데리고 광주의 미로같은 골목을 통해 이러저리 도망다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흘린 필름 일부를 되찾으려다 재식이 잡히고 마는데 사복조장은 권총을 재식의 머리에 겨누고는 안 나타나면 쏴버릴거라고 말합니다. 재식은 영어로 설득해보겠다고 말한뒤에 오히려 영어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제발
도망쳐서 여기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세계에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복조장에게 달려듭니다. 만섭과 피터는 떨어져서 도망가는데 중간에 만섭은 사복조에게 걸려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채 서울에서 택시만 몰고왓다고 말해보지만 씨알도 안 먹히고 얻어맞습니다. 그리 얻어맞고 잇는걸 피터가 구해줬지만 재식의 생사여부는 확인하지 못한채 그냥 태술의 집에 돌아오고 말죠...


다음날 만섭은 이른 새벽 일어납니다. 피터는 보이지 않고 그는 무거운 몸과 마음을 이끌고 자신의 택시로 향하고 고쳐졌는지 제대로 엔진이 작동하는 택시를 타고 (전남 번호반을 달고)무술이 미리 건네준 광주지역 샛길지도로 광주를 빠져나가죠. 그리고 전남 동부인 순천까지 이릅니다. 광주와 달리 너무나 평화로운 시골 한적한 동네에서 마음이 좀 가벼워진 그는 카센터에서 차도 좀 손보고 딸을 위한 구두를 사고 요기를 하기위해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죠. 하지만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광주에서 일어난 일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정부발표대로 그냥 흔한 시위정도로만 알고 있는 것에 다시금 충격먹게 되죠.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아무리해도 잊혀지지 않는 어제의 기억과 피터에 대한 걱정으로 다시 광주로 돌아가게 되죠.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딸 은정에게 전화합니다.

은정아 미안해
아빠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
아빠 택시에 꼭 태워줘야하는 손님이야..

그리고 급히 달려서 광주에 도착합니다. 태술의 집부터 찾아간 그는 비보를 듣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그곳은 중상자와 이미 죽은 이들로 가득했고... 태술과 피터가 망연자실한채 자리에 주저앉아잇엇습니다. 그들옆엔 재식의 시체가 있었죠. 만섭은 피터에게 필름을 쥐어주고 카메라를 건네며 병원의 모습을 가리키면서 "세상에 알려야할 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힘없는 표정으로 병원의 참혹한 모습을 찍는 피터. 그때 갑자기 심한 중상자를 데리고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는데... 태술의 동료택시기사가 시위대를 계엄군이 총으로 마구 쏘고 잇다며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잇다고 알려주죠. 그래서 피터는 그걸 찍겟다고 하며 만섭에게 서울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만섭은 "고 투게터(함께 가자)"라는 말과 함께 그와 함께 현장으로 갑니다.


태술과 만섭, 피터, 그리고 광주지역 택시기사들이 현장에 가니 시위대가 잇던 곳은 총에 맞아 죽거나 중상을 입은 이들로 가득했는데, 그들을 구하려는 이들까지 총으로 쏘고 잇던 상황. 그걸 보다못한 만섭과 택시기사들은 택시로 바리케이트를 만들어 계엄군의 총앞을 막아선채 멈추고는 택시에 일부 부상자들을 싣는데 성공하지만 곧 계엄군이 총을 쏘며 밀고 들어오면서 그곳은 더욱더 지옥이 됩니다. 최기자와 태술의 조언대로 빠져나갈 틈이 보일때 빠져나가기로 한 만섭과 피터. 그들을 본 사복조가 뒤쫓앗지만 겨우 벗어납니다.


다시금 광주를 빠져나갔던 샛길로 피터를 태우고 광주를 빠져나가는 만섭. 하지만 그곳마저도 군인들이 막아선 채 검문하고 잇엇는데... 광주를 빠져나가는 외국인이 탄 서울택시를 모두 잡아두라는 명령때문이었죠. 만섭의 말을 군인들이 의심하는 가운데 책임자인 중사가 택시의 트렁크를 조사하는데 서울택시번호판이 나옵니다... 그러나 중사는 그걸 보더니 그냥 보내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하죠. (광주소식을 알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바로 도망쳐나온 만섭과 피터였지만 그들을 다시 사복조의 지프가 총을 쏘며 가로막아설 무렵, 어떻게 알고 왔는지 광주지역택시들이 나타나 그들을 도와줍니다.(도대체 어떻게 왔는지는 그냥 설명없이) 태술과 그의 동료들이었죠. 그리고 그들의 희생으로 지프들은 그들의 뒤를 쫓지 못하고 만섭과 피터는 서울로 돌아오는데 성공합니다. 노을이 진 도로를 한숨쉬며 택시를 타고 달리는 두사람은 서로를 잠시 바라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죠.(만섭의 가족사진을 룸미러에 달아주는 피터)


공항에서는 피터를 국외로 못나가게 감시중이엇는데 피터가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예약했다는 걸 전달받는 보안사 요원. 하지만 피터가 그들을 속인 것이였고 피터는 바로 공항에서 일본행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피터가 떠나기전 독일과자에 필름을 숨길때 과자의 일부를 만섭에게 주며 "딸에게 주라" 하고는 택시수리비를 줄테니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달라고 말하죠. 그러자 만섭은 김사복이라는 이름과 거짓 전화번호를 적어주고는 "담에는 한국말을 배워와라"고 말하고는 그를 보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딸을 안은채 눈물 흘리죠.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 마무리


피터가 촬영한 영상을 통해 세계에 광주의 모습이 생생히 알려집니다. 그후 피터는 다시 한국을 찾아서 "김사복"을 찾지만 제대로 찾을수 없엇고 게다가 그에겐 국가정보국에서 감시가 붙었기때문에 괜히 찾았다가 만섭이 보복당할까 두려워서 찾는걸 포기합니다. 그리고 23년 후 다시 한국을 찾은 피터가 소감을 말하며 " 다시 그를 만나고 싶다 고맙다."라고 말한 게 신문에 나고 그걸 우연히 보게된 만섭도 "나도 보고싶었네. 자네도 많이 늙엇구만"하고 중얼거리는 것으로 영화 택시운전사 줄거리는 결말 맺습니다. (엔딩 후 힌츠페터의 실제 인터뷰가 나온 후에 스텝롤이 나옵니다. )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마지막 추격시 택시들의 활약만 빼고) 보면서 맘이 아팠던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바가 많앗네요.


만섭은 자기밖에 모르는 얌체같은 택시 운전사로 그때당시 10만원(밀린 월세가 10만원이라고 하는 걸 보면 지금 시세로 1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받고 기자를 태우고 광주에 가게 되는데 그곳이 지옥처럼 사람들이 총에 맞고죽고 진압봉에 맞아죽는걸 보게 되지 광주는 위험하다고 광주 밖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단 순천에서 요기를 하게 되는데거기는 지옥같은 광주와 다르게 광주에서 무슨일이 잇는 줄도 모르고그냥 평화롭게 뉴스에서 말하듯 그냥 시위대가 시위나 하고 군경들을 포함해서 몇명 부상만 입은 줄 알고 있었죠...그걸 보면서 만섭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택시를 돌려서 광주로 다시 돌아가서 피터와 함께 하게 됩니다.


그걸 보면서 상명학에서는 내 인생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마라 라고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그 내인생이란게 내가 잘살고 내가 살찌고 행복한 걸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가치있고 의미잇는 것을 위해 사는 인생이다고 말하던 게 생각났고 저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가 하는게 떠올랐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신념을 위해 살았던가? 또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살았던가?하는 시절이 있으셨나요? 그건 흔히 있는 건 아닙니다. 저에게도 그건 딱 한번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진짜 좋아해서 그 사람을 위해 살아보고 싶었고... 자꾸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었던 때 말이죠.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먼가 눈에 띄었습니다. 뭐 눈에 안 띌 수가 없는 캐릭터였죠. 그분은... 예쁜 분이기도 햇지만 먼가 오지랖이 넓고 일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부리는데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죠... 신경질적이고 먼가 요구사항많고 화 잘내면서 따지는 여성의 반대편인 먼가 정많고 이야기 잘 받아주면서 이해심 많은 여성이 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에게만은 제가 화풀이 대상이 되도 그것에 나도 같이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멀어질까 걱정이되며. 눈물흘릴때는 재빨리 티슈를 옆에 두기도 하고, 자꾸 보고 싶은 마음에 모임을 만들어보거나 하곤 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거나 인정받는 거 보다도 그 좋아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했죠. 그래서 일단 그사람을 위해서 사는 게 즐겁고 행복햇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도움될 말과 글을 건네보려고 상명학 공부도 해보고 집도 이사했죠. 그냥 그사람과 더 많이 같이 있고 싶어서였습니다. 말하자면 제가 글쓰게 된 건 그분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 그분은 떠나갔지만 그럼에도 지금 저는 상명학을 여전히 공부하고 있고. 만섭은 광주를 한번 떠났지만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건 바로 비록 처음은 속물적이었지만.... 그과정에서 알아버린 것이 내인생보다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이죠. 내 인생보다 소중한 것을 사랑해버린 사람은 다시는 내 인생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후로도 내인생보다 소중한 걸 만들어서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죠..그리고 그 위대한 사랑의 결과로 자기자신이 달라집니다.


상명학에서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사랑의 힘 이나 위대한 자연의 힘을 직접 경험한 이라면 그 힘이 작용해서 사람이 이전과 같을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을 가졌던 이가 이전과 같은 생활로 인생을 헛살고있다면 그건 둘 중 하나입니다. 위대한 힘을 자기가 버려버렸든지 그 사랑이 그냥 제대로된 사랑이 아니었던 거죠. 만약 우리들이 전과 달라진 인생을 계속 해서 살고 잇다면 그건 우리가 잘나서 그리 하고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멋지고 위대한 사람들이나 정말 우리들이 사랑했던 이들 통해서 우리가 제대로 영향받아 된 것입니다. 희생하며 살아온 부모님, 정말 좋아했던 연인, 정말 존경했던 스승, 고마운 선배, 나를 믿어줬던 후배. 등 그들을 통해 영향받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달라진 인생을 사는 이가 될수 있는 거죠.


외로움이 자꾸 내 몸을 감싸안고, 세상의 유혹대로 평범한 삶을 꿈꾸기도 하지만 만섭이 다시 광주로 갔듯히, 저 또한 상명학에 되돌아와 있는 건 이 안에 제가 해야할 일이 있고 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그들에게 영향주며 다시 영향받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관계가 가지는 힘이자 사람이 달라진 인생을 살수 잇는 방법입니다.


소시민적으로 얍삽하게 살며 자신과 딸밖에 모르던 만섭이 후반부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곳에 택시를 몰고갈수 있엇던 것도 그저 마음을 고쳐먹은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지켜야할사람,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이 되면서부터 그들의 힘과 용기를 전해받았던 거죠. 그래서 사람이 달라졌던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인생이 변화가 없고 의미와 보람이 없다면 자신을 사랑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그런 게 아니라 자신의 삶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고 내 삶에 의미있는 걸 품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위대하게 바꿀 겁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결말 스포 및 줄거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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