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편 Full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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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1 09:37:2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영상을 반드시 꼭 봐야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건 한국에 살고 있는 이상 그 어느 누구도 이런 상황이 닥치면 절대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
어느 누구든 운이 없으면 이런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가 있고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이국종 교수가 여태 일관적으로 요구해왔었던 이 시스템의 개선이 앞으로 없다면
저런 중증외상을 당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앞으로도 계속 죽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시스템 개선으로 충분히 살릴 수 있었음에도 죽어나갈 것이고
그건 생산가능연령의 급격한 손실로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 된다는 것.
암튼 반드시 꼭 보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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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는 몸신이다 200회_181106_이국종 교수에게 듣는다! 생사의 조건, 중증외상센터
50세 이하 사망원인 1위인 외상!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한 사투!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를 책임지는 이국종 교수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 한 걸음 더 다가가면 살릴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는 이국종 교수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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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나라의 시민의식이 경악스럽다.
환자가 곧 이송되어 오니 차를 빼달라는 말에 저리 개흥분 하는 트럭기사놈이나
싸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처넣는 싸가지 인간들이나
어찌 저토록 극단적으로 이기적일 수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저런 외상사고를 가장 많이 입는 직종이 대부분 밖에서 공사나 배달 일등을 하는 노동자들, 즉 블루칼라들인데
저 트럭기사는 본인도 재수없으면 저런 사고를 당할 수 있음에도 어찌 저럴 수가 있을까 말이다.
자신을 향한 티끌만한 불편은 절대 용납 못 하면서 그게 극단적 이기주의인줄 조차도 모르는 인간들이 쌨다.
그러면서 외려 자기가 엄청나게 자신의 권리를 겁나 야물딱지게 챙겨가며 사는 줄 안다.
조금 불편해도 시끄러워도 '사람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러는 건데..' 하며 좀 이해해줄 순 없는 건가?
윤창호씨의 교통사고 사건에 대한 위선적인 싸구려 동정쑈는 잘만 하면서
정작 그런 사람을 구하기 위해 헬기가 이착륙하는 건 시끄럽다고 반대하는 이상한 이중인격자들.
겁나 인도주의자인척 청와대 청원에 우르르 몰려가서 싸인만 해대면 뭐하나?
정작 자기집 주위에 헬기가 뜨고 내리면 불편하다고 온갖 갑질 질알발광들을 다 할거면서.
오죽했으면 jtbc 뉴스룸에서 미소 한번 없이 저렇게 침통한 표정으로 모든 희망을 내려놓고 무덤덤하게 얘기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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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 발짝도 개선되지 않는 현실, 창피하다"…이국종 센터장 (2018.11.08)
본인은 그다지 유명세를 좋아하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어쨌거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의사 분이 제 옆에 나와계십니다. 사실 지난번에 화상으로는 인터뷰를 한 번 진행을 했습니다만은, 이렇게 직접 또 스튜디오에서 만나뵙게 됐습니다. 아주대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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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환자이송에 필수인 그깟 무전기 하나 장만할 수가 없어서
광고를 찍어가며 겨우겨우 마련해왔던 그 분노와 체념의 시간들이
바로 이국종 교수를 저렇게 만든 거겠지.
영상 보니깐 정말 저 사람들은 자기 목숨 내어놓고 사람생명을 구하자고 몸도 안 아끼던데
(환자 구하려고 헬기에서 밧줄 타고 뛰어내리고 물에 빠진 환자 구하려고 물속에서 하는 훈련을 보니 이건 뭐 거의 공수부대 수준.. ㄷㄷㄷ)
저 직업은 투철한 사명감이 없이는 절대 하루도 못 버티는 곳일게다.
단 한명의 중증환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 비행기 전체가 병원인 거대한 에어 앰뷸런스를
본토에서 세계 각지로 보내는 미국 같은 나라의 환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은
정말 우리나라로선 상상도 못할 만큼 입이 쩍 벌어지도록 부러울 지경.
걍 마인드 자체가 우리랑 아예 다른 듯.
우리나라였더라면 또 어느 누군가는 겁나 똑똑한 척 혈세낭비 타령하면서 미친 질알들을 떨었겠지.
내가 다치면 당연히 와야 하지만 다른놈들이 다치면 죄다 혈세낭비가 되어버리는 참 희한한 마인드.
그러니 분노에 찬 수십만명의 국민청원으로 얻어낸 200억 예산은 다 누가 꿀꺽한 것인지 당최 의문스러울 밖에.
장관도 찬성한 개선안들을 중간에서 막는 중간관리들은 대체 누구인걸까.
누구누구의 연줄로 빨리 치료를 받아 생명을 건졌다며 자랑하는 의원님네들은 절대 모를 고충들이겠지.
어차피 본인들은 저 벌레들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으니까.
그렇다고 벌레들은 각성했냐 하면 천만의 말씀으로 자기들이 저런 국개의원님네들이랑 비슷한 처지인 줄 안다.
이놈의 한국사회는 대체 왜 이토록 이상한 것일까.
상식이란 없는 것인가.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편 Full 영상







P.S.)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나도 저런 구조장면을 독일에서 직접 본적이 있었던 듯.
시내로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헬기소리로 엄청 시끄러워서 봤더니
고속도로 진입로 옆에 저런 구조헬기가 착륙해서 환자를 기다리고 있었더랬다.
바로 이국종 교수가 일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출동하던 것 처럼 이들 역시 재빨리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정말 착륙할 수 있는 곳이면 아무데나 적합한 곳에 내려 엠뷸런스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던 듯.
그게 우연히도 우리가 신호등에 걸려 기다리고 있었던
새로 고속도로 진입로를 만들려고 공터를 허물어서 공사를 지으려던 곳이었다는.
(지금은 물론 공사가 다 끝나서 저 풀밭은 없어졌다)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편 Full 영상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편 Full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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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선명하게 응급의사(Notarzt) 라고 헬기에 씌여져 있다.
이때는 다행히 이들이 착륙한 곳이 차의 통행을 막지 않는 빈 들판이었었지만
그럼에도 당시 퇴근시간이라 차들이 밀려 복잡했었고
또 저렇게 공터가 아닌 길 위에 잠시 통행을 막고 기다려야 했었더라도
여기선 아무도 뭐라도 항의하거나 민원을 넣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게 당연한 거니까.
시끄러운 것도 잠시일 뿐이고, 차가 막혀 조금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잠시일 뿐이다.
하지만, 그 잠시의 시간이 저 헬기로 이송될 환자에겐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골든타임일테지.
그걸 조금 불편해도 잠시만 참고 기다려주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
같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예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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