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일째 파인텍의 폐업을 바라 보면서

  • sim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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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1 09:27:50






408일째 파인텍 폐업속으로... 75m 굴뚝위에서  고공농성의 노동자들을  바라보다.

   그들이 408일째 굴뚝위에서 고공농성이 어어져 장시간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그들이 고공농성으로 여기까지 오게된 과정들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였다.  벌써 400일을  넘어가는 안타까움보다 그들을 400일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때론 무관심으로 접하지 못하고 있었던 나의 메마른 나날들에 채찍질을 하고 싶었다. 과연 살면서 이유불문하고 남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피해야 할 순간에도. 머물지 말아야 곳에서도.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반드시 머물려야 할 자리가 대체 어떤 의미인지를...그리고  그들의 가슴을 관통하는 씨퍼런 칼끝의 뇌관일지도 모르는 75m 높이의 이자리를 꼭 머물 수밖에 없었던 그들만의 이유들을 듣고 보면서 나도 지난날의 아팠던 삶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은 늘상 75m높이위에 서있었거만. 우리들은 그들에 관한 기사 몇줄에 자기 검열식의 판단으로  한숨도 내 쉬고. 때론 그저 안타까워도 하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갑.을.박론만 따지고 있다. 그들이 왜 그높은 곳에  서있어야 했고. 그들이 지금까지 뭘 해왔고 앞으로 뭘하고자 함도 나름대로 의미있게 다가왔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이 저높은 곳에서 추운 겨울밤의 별들을 보면서 가족의 안위를 생각하면서 특히 한참 사춘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이 이아빠의 농성때문에 기가 죽어 공부하고 뛰어 놀 시기인데. 혹시나 마음이 상하지 않았을까.  남들에게 차가운 시선들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어 늘상 노심초사 하면서 걱정들이 앞섰을 것으로  본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지. 이아빠는  돈이나 욕심때문에 이고공농성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는 공정하게. 평등하게. 균등한 기회가 누구나 누릴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그저 평범한 아빠로서 이유있는 고공농성을 할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아빠는 절대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금은 복잡한 생각들로 혼란하겠지만. 먼훗날 너희들이 독립된 자신으로  살아 가는 사회에 작게나마 이바지를 할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숙되어지면.  한가족을 책임질수 있는 어엿한 어른이 되고 나면. 내가 겪고 있는 지금의 농성을 굳이 해야 할수 밖에 없는 아빠의 자리를 이해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또한 이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아빠의 가난때문에  내새끼가 어깨가 쳐져 있는 것도. 어떤 것을 할때에 가난때문에 머뭇거리면서 망설이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어떠한 환경에도 지배당하지 않고 오직 너희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담대함과 당당함에서 오는 정직한 생각으로 사회를 바르게 바라 봤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르지 않는 것들을 감별할수 있는  밝은 혜안이 필요하니 자신의 부족한 것들을 늘 노력하는 마음의자세가  부지럼과 지혜로움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결실로 성숙된 능력을 갖춰 공정한 룰을 통해 너희들이 이루고자하는 길을 내딧어 가길을 아빠라는 이름으로 바랐을 것으로 본다.  내가 그때 아빠라는 이름으로 그러했으니 말이다. 또한 또다시 자신들이 처한 이유있는 소리들을 되새기면서  어금니를 깨물수 밖에 없었던 그긴시간의 외로움과 슬픔이 그들에게 묻어난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들을 보면서 고공농성의 정당성보다 그들의 개인적인 마음의 아픔들이 먼저 가슴을 쓰려 내려 갔다. 과연  이 사회가 이슈의 논쟁여부를 떠나 힘없고 마음에 상처입은 그들을 사회를 이루는 한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왜 따뜻하게 보담을 수가 없는지 나는 사회에게 되물어 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사회가 확장되는 속도와 각각의 집단의 이해타산 때문에 소수의 약자들의 의견이나 아픔등이 등하시 되어가는 요즘의 세태를 보면서 추운 겨울날에 나만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해도 되는 것인지를  한인간으로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에 대하여 나자신에게 되 묻고 싶어진다.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올바른 사회의 울타리는 힘이 없는 약자나 힘과 권력을 가진 강자나 서로의 문제점이나 충돌된 의견이나 이슈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토론하고 양보하는 협상과정을 통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같이 해답을 찾는 공생의 길로 나가야함이 마당함을 우린 잠시 잊는 듯 하다. 여기까지 오게된 파인텍의 폐업에 대한 기사들을 발췌하여 보면 그들의 농성은 수천명이 움집하여 힘의 대결로 막다른 골목으로 향하는  과격한 임금투쟁도 아니다. 거대 노조와 막대한 자본을 소유한 사측간에 힘겨루기도 아니다. 매년 노동자의 임금분포에서 최상의 층을 형성하는 노조집단이 임금을 몇프로 올려 달라고. 또는 사회적으로 정치적인 이슈의 목적을 이루고자는 명분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거리나 차도를 볼모로 법적투쟁이라는 이름아래 날이 씨퍼런 강경 투쟁도 아니다. 그들은 힘없는 소수 몇명이 절박하게 생계의 갈림길에서 생존권을 지키고자 할 뿐이다. 75m 굴뚝위에서 자신의 생명줄을 담보로 하는 최소한의 이유있는 몸짓이며 항변이며 힘없고 초라하고  간절한 슬픈 농성일뿐이다. 이런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그들과 같은 시대를 더불어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재라는 시간속에서 이절규의 고공농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의 꼬리를 밟을 수 밖에 없다.
  그들과 같은 맥락이었던 오래전에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알리기위해 85호 크레인에서 김진숙지도위원이 고공농성을 한적이 있었다. 그이유를 굳이 말하고자 함은 아니다. 그아품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들이 그들의  아품이 있는 곳에도 머물고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들에게도 귀를 열고 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김진숙위원의 아픔을 통해 알게 되었다. 수많은. 아니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거창한 노동구호를 떠나 그들의 아픈 사연과 억울함을 들어주려고 같이 희망버스라는 매개체으로 그들과 잠시만이라도 크레인 고공농성 현장 앞에서 같이 서 있었음을 아직도 나의 뇌리에 각인되어 간직하고 있다. 같이 있어서 그들의 말들을 들어 주는 마음들이 있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싶었다.
  김진숙위원의 소금꽃 나무라는 책에서 이런 글귀가 생각난다. 자기는 요접공인데 하루 종일 용접기와 싸우다보면 저녁에는 푸른 작업복이 하얀 소금꽃이 피었다면서 웃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나또한 75m의 고공농성은 아니지만 경영난이라 명분아래 공장폐업의 전단계인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정리해고라는 부당한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다.
  잘나가던 기업이 어느 순간에 어렵다고 한다. 수많은 말들이 소문을 물고 이어진다. 명확한 이유도 모른채 우리는 해고의 대상자가 되어 있었다. 회사의 어려운 경영난이라는 짐은 결국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라는 아픔으로 떠안게 되어 잠시나마 싸움을 한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궁금했다. 왜 회사가 왜 이렇게 어려워졌는지. 경영의 방향은 제대로 설정되어 있었던 건지.  또한 기업의 구조를 투명한 감사을 통해 예측 가능한 위험성이 내포된 부분들을  살펴보고 적절한 대응을 해왔건지. 그리고 그동안 호경기시 매출로 얻어진 당기 순이익들을 혹시 모를 앞날의 불안정한 요소들을 위해 대비차원에서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미래의 가치를 위한 설비 투자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져 왔는지.  요즘처럼 시장의 불확실성이나 유동성에 따른 영업적인 마인드가 옳게 판단되어 진행되어 왔었는지...이모든 것은 노동자의 책무가 아니다. 이것은 경영자의 철학과 기업의 윤리위에 바탕에서 경영자의 능력적인 경영 책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어려움을 해결 방법의 하나로  노동자들의 해고라는 최후의 결정이 과연 회사측이 양심있는 바른 판단이었는지를 묻고 싶었다. 그렇다면 회사가 경영난의 책임성과 회사의 회생의 방법으로 서로가 감당할 부분이 있다면.  경영자가 감당할 몫은 무엇이고 노동자가 감당할 몫은 무엇이며. 또한 경영난의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지어야 하며. 그기준은 어떤 근거로 정해졌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가  궁금하였다. 대체적으로 나처럼 영세중소기업에 속한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만 해왔고 그에 따른 생산성의 향상으로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 왔을 뿐인데 말이다.  과연 경영자는 회사의 회생을 위해 어떤 희생을 해왔으며. 어떤희생을 앞으로 해야 하는지가  궁금했다. 이처럼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진위여부를 논한 다음에 노동자들이 감당의 몫으로 해고든 임금 삭감이든 그무엇이든 정당한 절차를 통해 당위성의 확보속에서  노동자들에게 뼈를 깎는 고통을 감당해 달라고 함이 회사측의 논리가  먼저 인것 같았다. 그래야 노동자들도 이해하고 각자의 감당의 몫으로 회사의 회생에 동참할수 있지 않은가 싶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으로 경영난의 이면을 보면 경영자들은 진짜로 순수하게 아이템의 퇴보로 인한  장기적인 영업적자로 자금난으로 인한 부득히한 공장폐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간혹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영업의 부제로 아니면 숨은 그무엇때문에 공장 폐업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약간의 법리적인 책임을 지고. 공장의 부동산이나 기계적인 자산의 매각등이나 제3자 인수를 통해 오히려 이득을 취함을 여러 보아왔다. 기업의 어려움을 노동자들의 해고나 직장폐쇄로 해결하려는 일련의 추태를 나는 여러 경험과 신문지상에서 보고 들어왔었다.  고로 나에게로 온 아무것도 알수 없는 막연한  정리해고는 실직이라는 생존권을 떠나 힘들게 지켜왔던 공장. 생계의 터전에서 때아닌 싸움으로 고통의 아픔을 감당해야 했던 나의 아픈 자존심때문에 가슴 아파한적이 있었다. 주변사람들은 왜 그렇게까지 하냐등 그곳을 떠나 새직장을 구하면 되는데. 일정한 보상금을 받고 새출발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난 그때 그농성현장에서 생존권 깃발을 들고 있었다. 설령 아무것도 안되도. 아니 내이름 석자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어 새로운 출발에 장애가 된다고 하여도 나는 그현장에 남아 있고 싶었다.  억울하고 분하고 배신감도 이었지만. 정녕 내가 그곳에 서 있었던 이유는 알랑한 노동자인 나의 자존심이며 이곳이 피땀 흘려 내가족의 생계와 회사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 주었던 이현장이 내가 현재 서있어야 할 곳이었다. 누가 나가라고 할 그런 자리가 아니다. 내가 정당한 이유와 생각의 정리를 통해 스스로 진퇴여부를 논할수 있는 곳이기에 내가 이곳을 지켜야 할 명분이었다. 그리고 나와 같이 동고동락한 때묻은 현장의 기계들이며 손때묻은 연장도구들이며 밥을 같이 먹고 땀내음으로 현장을 지킨 동료들이 그대로 거기있는데 나혼자만 떠날수가 없었다. 그리고 얼굴도 두꺼운 경영자에게 대체!  속시원하게 노동자들을 해고를 꼭 할 수 밖에 없는 솔직한 이유라도 듣고 싶었다. 그곳에서.
  지금에 와서 보면 내가 그곳에서 서 있으면서 느끼고 깨닫고 동료들간에 끈끈적한 점점들이 비록 우리들만의 명분 아래에서 서있었지만. 결국 그 곳에서 떠날수 밖에 없었지만.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가슴 아픈 패배였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값진 승리었으며. 값진 의미있는 가치가 아니었나 싶다. 나도 김진숙위원도 말하고자 했던 수많은 말들은 결국 이한마디에 결집되는 것 같다. "노동자도 사람이다. 노동자도 자신의 권리를 말할수 있다. 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비록 힘은 부족하지만. 우리는 자본의 논리에 소모품이 아니다.  그저 소금꽃이 필정도로 일하였는데 우리보고 공장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농성이라는 몸부림이라도 해야지. 그나마 덜 억울하고  덜 분하지 않겠는가. 아마 김위원의 말의 근원은 이러 했으리라 본다. 내가 그러 했으니 말이다. 더이상 노동자의 땀으로 범벅된 노동 현장의 자존심을 자본의 논리로 꺽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이아픔들이 계기가 되어 노사관계가 수직적인 존속에서 수평적인 대화의 파트너로  성숙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투명했으면 좋겠다. 노동자도 이해가 되어야 협조를 하든 농성을 하든 자기결정을 할수 있게 투명한 경영이 기본이 되는 기업의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노.사측은 오해의 소지를 예방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명확한 경영란의 어려움은 노.사가 없다. 다같이 우리의 생계의 터전을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함이 마땅하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서로 같이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농성을 보면서 나는 또다른 서글픔이 들었다. 그들이 폐업이라는 아픔보다 더 안타깝고 아픈것은 주변의 말들이다.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진위여부를 알아 보지 않고 오직 노조원이라고 하면서 아무말이라 내뱉는 것이다. 즉 귀족노조라든 강성노조라든 배부른자의 욕심이든 이런 말들이 그들을 더욱 절망속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나도 너도 우리들도 그들처럼 이유도 모른채 거리로 내몰아 질수도 있음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75m 꿀뚝위에서 서있는그들은 그저 하루 종일 푸른 작업복이 하얗게 소금꽃이 필정도록 일만 한 힘없는 노동자들뿐이다. 내새끼들에게 밥이라도 먹이고 싶었고. 내새끼들의 생일이나 명절때에 값싼 새옷이라도 입히고 싶은 바람만 있을 뿐이다. 그들은 어마 어마한 것들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노동자로 사람대접이라도 바랄 뿐이다. 이사회를 사는 한 구성원임을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내가 그때 그현장에서 그런 것처럼.
  나의 소망은 또다른 김여정들이 나와 날라리부대와 함께 파인텍의 농성장인 75m 높이에서 우리가 사는 냉혹한 사회에게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말들을 들으려... 또한 그들의 지친 삶에 위로를 보내려... 희망버스를 함께 타고 그들에게 갔으면 좋겠다.  그들은 뿔난 도깨비가 아니다. 또한 모난 돌들이 아닌 내형제며 삼춘이며 이웃이며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그들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은 그들의 말들을 들어 주는 것 밖에 없음을 나는 안다. 그것이라도 해야지 그나마 내마음이 편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그나마 위안이 될것 같다. 나도 그때 농성현장에서 누군가가 내말을 들어 주었으며 하면서 간절히 바란적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결해 주지 않아도 좋다. 그냥 누군가가 내 말이라도 들어 주는 것이 위안되었고 용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때나 지금의 삶들이나 힘들때 마다 잘 견디게 해주었던 인생 지침서인 백범 일지와 그외 인문학적인 책들과 김광석과 국카스텐의 음악들을 듣고 읽으면서 모질고 긴시간들을 정화하면서 살아 왔었다. 이런것들이 나에게는 힘이 되었고 위로가 되어 주었다. 그들도 75m의 그곳에서나. 나중에 잘해결되어  살면서 힘들때나 마음에 동요가 있을때 마다 마음을 정화시키고 위로가 되어 주는 그무엇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삶들은 강직함과 유연함이 같이 공존해야만 어려울때 꺽여지지 않고. 힘들때 지치지 않음을... 얼마 안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계속 이어져야 하는 농성은 추운 겨울날에도 그들이 75m 높이위에서 서있을수 밖에 없음에 나는 가슴이 씨리고 아프다.
내일은 또다시 성탄절이 돌아왔다.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즐거워해야 할 날인데...  내일부터  영하로 크게 떨어진다는데 부디 그들이 몸이라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의 마음은 이미 망신창이가 되었지만 유일한 확신인 몸을 아껴야 된다. 살아 남아야 내일을 기약할수 있음을 이싯점에서 그들이 인식하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힘을 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나는 현재라는 사회가 혼자만이 아닌 더불어 사는 사회로 가는 길목에 그들의 아픔이 반목을 넘어 함께 가는 길에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노.사측과 사회가 다같이 손잡고 가는 길만 유일한 해답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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