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황재균 그리고 그의 어머니 설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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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2 01:57:47

자유롭게 도전하고 경험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야구선수 황재균
그리고 그의 어머니 설민경


150g이 채 안 되는 하얀 가죽으로 만든 작은 공에 인생을 거는 야구선수. 그 하얀 공이 나무로 만든 배트에 맞고 튕겨 나가는 소리에 웃음을 담고, 눈물을 담는다. 현재 한국 프로야구팀인 Kt 위즈에서 활약 중인 황재균. 그는 눈에 보이는 기량뿐만이 아니라 훈련 태도, 리더쉽과 팀워크까지 모든 것을 수치화해서 깐깐하게 선수를 스카우트해가는 미국 메이저리그(Major League)의 모든 기준을 통과해서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활동했던 선수이다.

2017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빅리그 데뷔전에서 127미터의 대형 홈런포를 날리고 샌프란 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를 5-3으로 누르고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어 수훈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린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모전자전일까. 황재균 선수의 어머니인 설민경 씨도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임이 알려지면서 한국 역사상 첫 모자 금메달 획득의 주인공이 되어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그가 많은 수식어를 가진 스타 선수로 활약해 올 수 있었던 데에는 같은 운동선수의 길을 걸었던 어머니 설민경 씨의 역할도 큰 몫을 하였다.


독보적인 ‘홈런 치는 내야수’ 즉, 장타력과 빠른 발을 동시에 가진 스타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황재균은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올스타전 MVP,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메이저리거까지 행보마다 굵직한 발자국을 남겨온 그에게는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였던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 설민경 씨는 80년대 실업 테니스 그랑프리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획득한 스포츠 인재이다. 훌륭한 선수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의 노력만큼이나 부모의 조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요즘인지라, 그는 같은 운동선수인 어머니의 남다른 뒷바라지를 받은 행운아라 여겨졌다. 그래서 설민경-황재균의 “남다른 모자 관계”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야구와의 만남, 그리고 야구선수 되기
다재다능하기로 유명한 황재균 선수가 부러움을 사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의 타고난 운동 신경이다. 그가 구사하는 유용한 기술들을 뒷받침하는 튼튼한 몸과 재능은 분명 부모에게서 온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머니가 82년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인 설민경 씨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 역시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산업은행 테니스팀 감독을 역임한 황정곤 씨이다. 이렇다 보니 어려서부터 공으로 하는 건 웬만큼 다 잘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모두 테니스 선수인데 어떻게 야구선수가 되었는지 물었더니, 다니던 초등학교에 야구부밖에 없어서 야구를 하게 되었다는 간략한 대답이 돌아왔다. 운동을 시키고자 했던 아버지에 반해, 어머니는 처음에 운동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다고 한다.

설민경: 애아버지는 운동을 시키고 싶어 했는데, 사실 저는 처음에 야구하는 걸 반대했어요. 공부도 워낙 잘 해서 계속 공부를 했으면 했죠. 또 일반적으로 (운동은) 잘하면 괜찮은데 어중간하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니까 그게 걱정이 되기도 했고요.

운동을 하는 게 사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척 힘들어요. 그렇게 이런 거 저런 거 따져보니 어렸을 때부터 힘들게 운동하는 것보다 공부하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었죠. 그런데 본인이 많이 하고 싶어 하고 좋아하는 데다 애아버지도 시키고 싶어 해서 제가 졌어요.

다른 애들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하는데 재균이는 4학년 말에 시작했으니까 상대적으로 좀 늦은 편이었는데요. 워낙 운동 신경이 좋고 머리가 빠르니까 금방 쫓아가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싶다”라는 말에 자기 뜻을 굽혀 준 어머니 덕에 황재균은 야구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야구를 하게 되었을 때, 어머니는 “네가 이걸 시작했으니까 이걸로 끝장을 봐라. 야구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가 돼라.”고 했다. 그 뒤로 그는 야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불평도 하지 않고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갔다. 그의 어머니는, “재균이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운동을 잘 할 수 있다 하면 다 잘 따랐다”고 한다.

황재균
: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할 때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개인 트레이너와 운동을 했고요. 아버지께서 다음 날 운동에 지장이 없도록 저녁에 일찍 들어오라고 통금 시간을 정해 놓으셨는데 그것도 어긴 적이 거의 없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프로 1년 차까지는 친구들이랑 마음대로 놀러 다닌다거나 그런 걸 전혀 못 했죠.

그는 자라는 동안 부모님을 보며 ‘운동하는 사람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배웠던 것 같다. 본인의 몸 관리나 마음 관리는 물론, 운동선수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철저하게 배우고 지켜 온 결과,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설민경: 생각해 보면 전 별로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직장 생활을 하느라, 재균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쫓아다니며 뒷바라지 한 사람은 애아버지거든요. 그 당시에는 산업은행 테니스 감독을 하고 있었는데요. 자기가 선수 생활하고 감독 생활하면서 한 걸 바탕으로, 재균이가 시기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다 미리 챙겨줬어요. 이런 시기에는 어떤 훈련이 필요하다 싶으면 알아서 시키기도 했고요.

황재균: 예를 들면,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지급하는 운동복은 안 늘어나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불편했는데, 아버지가 어느새 제 운동복을 모두 스판덱스로 바꿔 주셨어요. 양말이나 운동화 이런 것도 없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다 사다 주셨고요. 먹는 것들도 얘기하기 전에 다 알아서 챙겨 주셨어요. 뭐가 필요할지를 이미 다 알고 계셨던 거죠.

설민경 씨는 황정곤 씨가 ‘아들 운동을 이렇게 저렇게 시켜야 하겠다’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항상 ‘아, 나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한다. 그녀는, 황 선수가 운동을 한 부모를 두어서 덕을 보았다면 그건 모두 그의 아버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배운 도전과 경험의 가치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황재균은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 활동하며 실력과 경력을 쌓은 결과, 2017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구애를 받아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된다.

시범경기에서 신인상인 ‘바니 뉴전트 어워드(Barney Nugent Award)’를 수상하며 신고식을 치른 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도 결승타 홈런을 치며 구단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후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절감하고 한국 복귀를 결정하게 된다.

황재균: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미국에 간 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무엇보다 제가 간절히 하고 싶었던 걸 해 봤고, 또 메이저리그에서 야구를 해 봤다는 자부심도 있어요.

미국행을 결정했을 때나, 한국행을 결정했을 때 모두 황 선수의 부모님은 그저 옆에서 지켜보며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만 했다고 한다.

설민경:
재균이 성격이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힘든 일이 있어도 묵묵히 알아서 해결하지 속속들이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고요. 또 워낙 착하고 성실해서, 뭘 하고자 했을 때는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저도 그냥 응원할 수 밖에 없어요. 대부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기보다는 그냥 “잘 될 거다” 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편이에요.

많은 이들이 황재균 선수가 메이저리그 활동 당시 땅볼을 치고도 1루까지 최선을 다해 전력 질주했던 모습을 기억한다. (대부분의 선수는 아웃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땅볼을 치게 되면 형식적으로 걸어가다 나온다고 한다.) 그는 늘 그렇게 성실한 자세로 게임에 임했으며,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연습과 훈련에 몰두했다. 그래서 미련이 없다.

그는. “미국에서 많이 배우고 즐겁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제가 다소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보니 미국 생활이 성격에 맞는 부분도 있었고, 동료들과도 친하게 잘 지냈어요.” 하며 미국 생활을 유쾌하게 요약하였다.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 긍정과 믿음의 힘
13년 차 야구선수인 황재균은 낙천적이고 대담하다. 오랜 세월 야구를 하는 동안 힘든 일이 있었는지 물으니, “딱히 힘들었던 건 잘 모르겠다.”라고 하고, 경기가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땐 어떤지 물으니, “세상살이가 마음처럼 다 되면 그게 이상한 거죠.” 한다.

그는 이런 성격 덕에 올스타전, 아시안게임, 메이저리그 등 큰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부담 없이 호타를 날려 득점을 할 수 있었고 슬럼프가 왔을 때도 잘 극복해 내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수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운동을 하는 부담감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는지 궁금했다.

황재균: 원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요. 어쩌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산책이나 취미 생활을 하면서 줄여나가요. 특히 시즌 때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있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는 편인데요. 혼자 좋아하는 영화 보고 음악 듣고 산책 다니고 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간혹,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 운동을 잘 하셨던 분들인데 성적이 안 좋으면 스트레스를 주지 않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두 분 모두 운동을 하셨던 분들이라 운동이 힘든 걸 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세요. 그냥 저를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도와주시죠.”

설민경: 운동을 항상 잘 할 수는 없는 것이 왔다 갔다 주기가 있게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했다가, 잘 따라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성적보다도, 저녁에 집에 와서 피곤해서 쓰러져 자는 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힘들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을 정도인데, 그 말도 열심히 하는 애한테 미안해서 못합니다.

황재균은 운동선수였던 부모님의 이해와 배려에 늘 감사한다. 언제나 그저 믿고 지켜봐 주면서 그가 하고 싶은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부모님이기 때문이다.

그는 눈치 안 보고 본인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의지대로 갈 수 있게 해 주는 부모님 덕분에 운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바램이 있다면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마흔 살까지 잘 하고 은퇴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운동선수와 그 부모에게 전하는 말

황재균 선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직업이 운동선수라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행복하다고 말한다. 13년 차 베테랑 선수로서 그가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황재균: 그냥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괜히 이것저것 재보다가 못하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하고 나서 미련이 없는 게 더 낫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의 어머니 설민경 씨가 자녀에게 운동을 시켰으면 하는 부모나 지금 시키고 있는 부모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은

설민경: 자녀가 운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대개 부모 눈에는 내 자식이 남보다 더 잘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이 서면, 그 아이에게 맞춰서 뒷바라지해 줘야 해요. 남들이 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서 그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보충해 주는 거죠. 남들과 비교해서 무조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설민경 씨와 황재균 선수, 이 이상적인 모자 관계의 근간에는 아들의 삶을 존중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어머니와 한번 마음 먹은 일은 끝을 봐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을 다하는 아들이 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어머니는 아들의 결승전을 보지도 못하고 마음을 졸이다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기쁨에 울음을 터뜨렸다. 아들은 어머니 자신이 금메달을 땄을 때보다 더 기쁘다며 우시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뭉클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

한국으로 돌아와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황재균 선수가 곧 다가올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해 이 감동적인 장면을 재연하기를 팬으로서 열망한다.

글 Juyoung Lee / 정리 에스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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