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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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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11:55:03
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사진 / Henry


[크루즈기자 Henry의 크루즈여행] 안녕하세요. Henry입니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es) 사의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Symphony of the Seas, 이하 심포니)'호 크루즈여행 후기. 오늘은 그 여섯 번째 시간으로 프로미나드 & 센트럴파크 & 보드워크 소개 글입니다.

3개 시설은 로얄 캐리비안 사만의 시그니처 시설로 크루즈선상의 공용공간입니다. 특히 보드워크와 센트럴파크는 22만 톤급 오아시스 클래스 선단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넓은 면적에 진기한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이제부터 곳곳의 사진들과 동영상을 통해 위 시설의 자세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혹시 '심포니'호의 프로미나드를 천천히 거니는 느낌을 알고 싶으시다거나 각 시설들을 한 눈에 훑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romenade

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프로미나드는 '심포니'호 선상 5층과 6층에 자리한 공용공간입니다. 로얄 캐리비안 사의 선박에는 다수 탑재되어있지만 22만 톤급 오아시스 클래스는 커진 규모만큼이나 광활한 공간감을 자랑합니다. 이곳을 거닐다보면 이곳에서 몇 달 살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크루즈선상이라는 현실감이 없습니다.

먼저 맨 위 사진의 찌그러진 폭스바겐 조형물이 놓여진 선미 방향 옆으로는 게스트 서비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약 7천 명이 수용가능한 초대형 선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해 게스트 서비스 공간과 인력은 적은 편이어서 특히 승선일이나 하선일에는 몰려드는 승객들을 감당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인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급한 일이 아니시라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늦은 밤에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리며 각 객실에 놓인 인터폰으로 문의를 하면 이들이 응대를 거의 못하니 이 게스트 서비스에 오셔서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Symphony of the Seas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 심포니오브더시즈호 크루즈여행 후기 프로미나드 센트럴파크 보드워크 소개


로얄 캐리비안 사의 크루즈를 한 번이라도 탑승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기억하고 계실 카페 프로미나드는 24시간 음식이 제공되는 공간입니다.

음식은 샌드위치나 랩 그리고 디저트 종류인데 식사를 드시고 나신 후 다음 식사까지 요기를 하시거나 새벽 혹은 이른 아침 식사장소로 이용하시면 좋은 곳입니다. 이용 금액은 무제한 무료입니다.



카페 프로미나드 바로 위 6층에는 스쿠너 바(Scooner Bar)가 위치해 있습니다. 밤 늦게까지 피아노맨의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를 즐기시며 술을 드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피아노맨은 팝의 명곡들을 들려주는데 이곳에 모인 백인들이 거의 때창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리저리 크게 농담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인 분들이 자리를 잡으셔서 노시기에는 조금 이질감이 드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렇게 노는 문화가 있구나 체험하시면서 미국의 한 로컬 음악 바에 왔다고 생각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그 건너편으로는 선내에서 로얄 캐리비안 사의 다음 크루즈를 예약하실 수 있는 넥스트 크루즈 센터가 있고, 그 상층으로는 선내에서 찍으신 사진들을 구입하실 수 있는 Picture This 섹션이 있습니다.

로얄 캐리비안 사의 최신 선박에는 최신 테크놀로지가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데 선내를 오가는 선사의 사진가가 찍어준 고퀄리티의 사진들을 다른 선사처럼 현상해서 진열해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번호를 입력하면 그 사진을 모니터 화면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사진만 현상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한 노년층 분들은 사진 구입을 아예 꺼려하실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Save the waves'라는 해상환경오염방지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벌이고 있는 선사답게 이러한 부분도 승객들이 적극 참여하여 크루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이겠지요. 참고로 이용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도와드리니 겁먹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조금 더 중앙쪽으로 진입하면 쏘렌토(Sorrento's)라는 이름의 피자 전문점이 있는데 이곳 또한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 곳으로 늦은 밤 출출하실 때 방문하시면 좋은 곳입니다.

서양인들은 해장을 피자나 햄버거로 한다고들 다 알고 계시듯 밤늦게까지 취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재료들로 자신만의 피자를 직접 주문하면 오픈에 구워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용 금액은 무제한 무료입니다.


더욱 선내 중앙으로 이동하시면 잉글리쉬 펍인 Copper & Kettle이 위치해 있고, 바로 쇼핑 섹션으로 이어집니다.


'심포니'호의 면세 쇼핑 섹션은 그 어떤 크루즈선박보다 규모도 크고, 상품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곳은 일일이 설명드리기에는 너무 규모가 크기 때문에 프로미나드 전체 영상과 함께 아래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코어스(Corrs)의 'So young'을 한 번 넣어보았습니다 :)


조금 더 이동하시면 거대한 조형물이 눈에 띄는데 이것은 '심포니'호에서만 보실 수 있는 것으로 같은 오아시스 클래스 선단의 선박이라고 해도 이러한 조형물은 다 다릅니다.

'하모니'호의 경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분리되는 것이어서 조금 기괴한 느낌이라는 평도 있었는데 '심포니'호는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것으로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포멀 나이트날에는 이 조형물 앞에 아예 사진사가 터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어줄 정도로 '하모니'호에서 가장 멋지고 상징적인 공간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양 옆으로는 제법 규모가 큰 두 곳의 파티 공간이 자리해 있는데,


이곳은 온 에어(On Air)라는 오픈 가라오케 공간입니다. 다들 술 한 잔씩 걸치고 마이크 잡고 노래도 부르고, 그 앞에서는 멋들어지게 춤도 추고. 백인들만의 전용공간처럼 느껴지기도해서 막상 발을 들이기에도 부담스럽다 생각들 수 있지만, 일단 들어가보면 다들 옆사람 아무도 신경 안쓰고 노는 분위기에 음치도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

한국에서도 노래방가면 노래 잘하는 스타일과 웃기는 스타일, 그리고 나는 부른다 너도 불러라~ 스타일3가지로 극명하게 나뉘는 것처럼 외국인들도 노래 디질라게 못하면서 진지하게 부르는 이들도 많고, 그게 그렇게 웃기고 ㅋ 아무튼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꼭 한 번이라도 들러보세요.


그 반대편에는 볼레로(Bolero)라는 이름의 라틴 댄스 라운지 & 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저녁시간만 되면 라틴 음악 전문 밴드가 상주하여 밤새도록 멋진 리듬의 향연을 펼쳐놓는 곳이기 때문에 그냥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궁뎅이가 씰룩씰룩해지는 그루브가 흘러 넘칩니다.

11월부터 이 '심포니'호는 미국 마이애미항을 모항으로 카리브해를 운항할 예정이지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진 것이 미국이고, 그들의 혈통에 따라 이러한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줄도 아는 것은 기본이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 지역을 운항해도 많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할 곳입니다. 한국분들 중에도 다양한 유럽 혹은 라틴 댄스에 능통한 분들이 계시는데 이곳에서 한 번 깔끔하게 올킬해주시는 맛으로 타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롯데관광 전세선에서 눈에 화염을 뿜고 살사를 추시던 한 커플을 아직도 잊지못혀...).


오아시스 클래스의 넓어진 공간만큼 이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더 스케일이 큽니다. 승선인원이 많아서 많이 붐비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즐기기에 적당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함께 즐기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선장 주최 환영 파티는 물론 앞서 전해드린 The greatest 80's party ever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개최됩니다.


다만 무대가 위 사진처럼 The shop 위 2층 공간에 있고, 추가적으로 단을 세워 무대를 만들기 때문에 보이저 클래스나 프리덤 클래스의 무대처럼 집결한 모든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의 무대가 아니라는 좀은 아쉽습니다.

이 프로미나드에는 더 특별히 소개해드릴 3가지 시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가워하실 스타벅스와 라이징 타이드바, 그리고 바이오닉 바입니다.


Starbucks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매장은 크루즈선상에서 오직 로얄 캐리비안 사의 오아시스 클래스 선단의 선박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꼭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사람은 어떤 커피를 마시느냐에 따라 하루의 느낌이 달라지곤 하는데 평소 마시던 나의 페이보릿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죠.

가격은 지상보다 20~30% 높습니다. 제가 사시사철 즐기는 아이스카라멜마키아토를 주문하니 세금까지 합하여 거의 $9에 육박하더군요.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행이고, 좀 비싸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이건 스타벅스 매장보다는 맛없...)를 뷔페나 카페 프로미나드에서 무료로 드실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심포니호' 매장 가격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거슨 인스타용 사진되겠습니다~ ㅋ


볼레로와 온에어, 그리고 조형물 중간에 스타벅스 매장은 저러한 구조로 위치해 있습니다. 프로미나드 안에서 선수방향입니다.


The Riding Tide Bar


프로미나드를 걷다보면 "저 우주선처럼 생긴 것은 무엇?"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움직이는 라운지바 라이딩 타이드 바입니다.

가만히 보지 않으면 움직임을 못느끼지 못하는데 딴짓하고 있다가 쳐다보면 멀써 저 하늘에 올라가서 보이지 않고, 어느때 보면 버젓이 땅 위에 내려와 있어서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하선할 때까지 타보지도 못하고 내릴 수도 있는 시설입니다.

자 자신으로 만나는 라이딩 타이드바의 타임슬립입니다. 렛츠 고~우 탑승!

탑승은 무료이나 술은 시키셔야 하오~~ 놀이기구마냥 그냥 탔다 내리면 반칙이오~~

보는 것은 신기해도 막상 타는 사람들은 많이 붐비지 않소~~

뿌~~앙 추~울 바알~~!

여기서 보는 프로미나드의 전경도 사진에 담을만하오~~

어디갔노~~?

워데갔노~~~?

심트럴 파크 도착이오~~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15분. 심트럴 파크에서 타서 내릴 수도 있소~.

이곳에서 보는 심트럴 파크의 모습도 밤에는 꽤나 아름답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탄다면 더욱 라브라브한 분위기가 될 듯하오~


막상 타면 움직인다는 느낌은 조금 드는데 일행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가지다보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며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은근 사진을 계속 찍어대기 때문에 약간 뭐라도 된양 으쓱한 기분도 들게되는 곳입니다.

이 라이징 타이드 바는 '심포니'호뿐만 아니라 오아시스 클래스 전 선박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ionic Bar


로봇이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바이오닉 바(Bionic Bar)는 로얄 캐리비안 사의 16만 톤급 퀀텀 클래스에 첫 선을 보인 후 오아시스 클래스 선박에는 '하모니'호에 이어 '심포니'호에만 탑재되어 있는 선내시설입니다.

첫 등장했을 때 워낙 큰 화제였던 지라 크루즈에 관심이 조금 있으신 분들이라면 동영상 등으로 많이 접해보셨을텐데 실제로 보니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주문은 위와 같은 아이패드를 통해 개별적으로 하셔야하는데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라도 첫 주문하시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바로 개인주의에 칵테일 하나에도 자신의 취향을 고집하는 이들이 많은 서양인들에 맞게 칵테일 재료들의 종류와 양을 개인취향에 맞게 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인데 그들에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세심한 배려가 될 수 있지만 한국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과정이 길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계속 주문해서 드실 것이 아니라면 재미삼아 한 번 드시기를 추천해드리며 도움을 원하는 분들은 직원이 옆에서 주문을 도와드리니 일단 너무 겁먹지 마시라는 거.


주문을 하셔도 많은 분들에게 인기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조금 깁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몇 분 뒤에 완성된다는 것이 위 전광판을 통해 나타납니다.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20분이 넘어가는 때도 있으니 로봇이 다른 칵테일 만드는 모습도 사진에 담으시면서 기다리시면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습니다.

짠~

짜자잔~~


로봇이 많은 재료들을 믹스버킷에 넣은 후 최후에 섞이라고 막 흔드는데 어찌나 처량해보이던지... 그래도 이들은 인간도 아니고 AI도 아닌지라 그냥 그 제스처가 조금 웃겼습니다.

바이오닉 바에서 칵테일이 어떻게 제조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췌키 라웃~!!



프로미나드에 대한 갖가지 시설들을 소개해드렸지만 양 끝으로 엘리베이터 높이에 설치된 예술품들도 볼거리입니다.

'심포니'호의 이러한 선상 예술작품들은 최소한 무게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전시될 수 있도록 진화의 진화를 거듭한 가장 최신 업그레이드 버젼되겠습니다. 특히 그 규모가 크루즈선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크기 때문에 여러모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센트럴 파크로 넘어갑니다.


Central Park

연남동엔 연트럴 파크, '심포니'호에는 심트럴 파크.


오아시스 클래스의 시그니처 시설인 센트럴 파크는 말그대로 선상 중앙공원으로 8층 선내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조화겠지 싶으시겠지만, 모두 생화입니다. 약 1만 2천 그루의 나무가 실제로 크루즈선상에서 자라고 있으며 이 공간만 따로 관리하는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약 7천 명에 달하는 '심포니'호의 최대 탑승인원을 생각할 때 이런 공간쯤은 당연히 있어야지 싶으시겠지만, 현재 출시가 예정된 20만 톤급 타사의 크루즈선박들에는 이러한 규모의 공용공간은 없습니다(곁다리 발언이지만 앞으로 출시될 20만 톤급 이상의 초대형급 크루즈선박들 중 오아시스 클래스 선박의 만족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선박은 향후 10년 동안은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도 해봅니다. 아님 말고~)

이 센트럴 파크는 아침도 낮에도 나름 즐거운 곳이지만, 밤에 방문하시면 더욱 분위기 있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양쪽 센트럴 파크 뷰 객실들이 높게 자리한 고로 낮 12시 전후에만 햇빛이 환하게 들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늘이 많이 지는 편입니다.

늦은 밤 사랑하는 사람과 팔짱을 끼고 이곳을 걸으신다는 기분으로 아래 사진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심트럴 파크에는 다양한 생묘목, 꽃들 뿐만 아니라 많은 레스토랑과 쇼핑 섹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경우 다음 포스팅에서 따로 소개를 해드릴 예정이지만, 이 중앙공원은 그 본래의 목적 그대로 한적하게 산책을 하신다거나 앉아서 편히 쉬시는 공간으로 이용하시면 제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낮의 심트럴 파크의 분위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밤에 한적히 거니는 센트럴 파크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셀린 디옹(Celine Dion)의 'A new day has come'입니다.


Boardwalk


6층 선미에 위치한 보드워크는 심트럴 파크와는 층만 다르게 위치해 있을 뿐 선내 중앙에 위치한 또 다른 공용공간입니다.

최선미에는 엔터테인먼트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아쿠아 시어터가 위치해 있으며 16층에서 탑승하신 융단 슬라이드 얼티미트 애비스의 종착지가 바로 이 보드워크입니다.

밤에 방문하는 이곳의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코어스(Corrs)의 'Breathless'입니다.


그리고 낮에 방문하는 이곳의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없습니다. 현장에서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가 절로 울려퍼지고 있어 따뜻한 햇살과 함께 절로 즐거워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두유리멤바~~ 쎕펨바~~~ ㅋ)


물론 이곳에 등장하자마자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바로 선상 위의 회전목마입니다. 실제로 보면 규모는 조금 작기는 하지만 그 존재감만으로 행복한 기운을 선사하는 시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취재를 위해서 탔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저도 타고 싶어 타보았습니다 :) 이용은 무료이며 어른들도 함께 끼리끼리 타시면 정말 즐거워지니 내 나이가 몇인데~ 하지마시고 맘껏 타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회전목마를 타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회전 목마 옆으로는 한국 동네 오락실에서도 흔히 만나실 수 있는 오락기기들이 위치해있습니다. 주로 스포츠와 연관된 것인데 '심포니'호에는 플레이메이커즈(Playmakers)라는 스포츠펍이 새롭게 마련되어 있어 같은 동선으로 즐기실 수도 있는 기기들입니다.

플레이메이커즈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 동네 펍에서 큰 티비로 미식축구나 축구 등의 스포츠 경기를 함께 보면서 응원하며 즐기는 문화를 그대로 재현한 것인데 한국분들이 즐기시기에는 조금 이질감을 느끼실 수 있어 이 자리에서 따로 소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회전 목마의 반대편에는 슈가(Sugar)라는 이름의 사탕가게가 '심포니'호에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이곳에는 약 1,000개 종류의 온갖 사탕(젤리, 쵸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캔디는 그램 당 얼마 해서,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한 스쿱에 얼마 해서 유료로 드실 수 있는데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인테리어나 맛 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할 곳이니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관심삼아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합니다.


그 외에도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파티와 레크레이션이 개최되며 아쿠아 쇼와 더불어 암벽등반 등을 이용하실 분들도 이용시간과 타임테이블을 잘 활용하셔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긴 글이었지만, 여러분들에게 아무쪼록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소망하면서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yal Caribbean | Symphony of the Seas
Harmony of the Seas Preview ~ Behind-the-Scenes: Central Park ~ Royal Caribbean International
Symphony of the Seas Full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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