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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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3 12:28:37
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재판이 계속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상반된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의 제4회 공판기일에서는 안 전 지사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와의 평소 관계에 대해 '격의가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 9일 김 씨 측근이라 할 수 있는 증인들이 출석해 두 사람간의 관계에서 상명하복의 분위기가 강했다는 내용이 강조했다면 이날 공판에서는 전혀 다른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공개된 것.

김 씨 후임 수행비서였던 어모 씨는 피고인 측 증인으로 나와 '김 씨는 저나 운행비서(운전담당)가 안 전 지사를 대하는 것보다 (안 전 지사를) 더 격의 없이 대했다'고 주장했다.

어 씨는 변호인 측 신문에서 '올해 1, 2월께 충남 홍성의 한 고깃집에서 안 전 지사와 비서실 전원이 저녁을 먹을 때였다. 당시 안 전 지사가 김 씨와 이야기하다가 뭔가 놀리신 듯했는데 김 씨가 '아, 지사님 그런 거 아니에요. 지사님이 뭘 알아요' 하는 식으로 대거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옆 테이블에서 고기를 굽다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져서 고개를 들어보니 앞에 있던 다른 비서도 놀란 표정으로 저와 눈이 마주쳤다'고 말했다.

어 씨는 또 지난해 11월 술자리에서 김 씨가 안 전 지사에게 술을 더 달라고 한 것, 김 씨가 수행 비서로 일하는 마지막 날 관용차 안에서 안 전 지사에게 울면서 '전임 수행비서도 그만둘 때 울었는데 저도 울면 안 되나요'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김씨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증인들은 김씨가 직접 호텔을 예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 운전비서 정모(44)씨는 '그날 마지막 일정이 호프집에서 있었는데 김씨에게서 '오늘은 서울에서 자고 간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김씨가 직접 호텔 약도까지 보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씨는 검찰에서 4차례 성폭행 상황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진술하면서 성폭행 장소는 스위스, 러시아에서 머문 호텔,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 강남구 한 호텔을 밝혔다.

당시 김 씨는 지난해 8월엔 강남의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안 전 지사의 지시로 사비로 결제했다는 영수증을 검찰에 제출했다.

증인들은 안 전 지사의 경선 캠프나 충남도청 내 업무 분위기가 강압적이지 않았다고도 했다. 정씨는 '안 전 지사는 '가세' '합시다' 식의 말투를 써 아랫사람들을 상당히 편하게 대했다'며 '안 전 지사가 늦잠을 자 늦게 나왔을 때는 비서들에게 수차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 측의 증인으로 출석한 구모씨(29)는 '안희정은 캠프 내에서 우리의 희망이자 왕 같은 존재'였다며 '한 기자가 (피해자와의 성관계 과정에서) 안희정의 위력을 증명하는 취재를 시작하자 안희정이 직접 해당 언론사의 유력 인사(고위 간부)에게 전화해 취재를 중단하라고 한 사실을 듣고 실망했다'고 진술했다.

구씨는 김씨의 지인이자 안 전 지사의 경선 캠프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 자격으로 이날 증인신문을 받았다.

안 전 지사의 열렬한 지지자였다가 지난해 1월부터 경선 캠프에 합류한 구씨는 경선 캠프의 분위기를 '안 전 지사와 자주 접촉하는 팀장급을 제외하고는 의견개진조차 어려운 분위기'였다며 '의견을 전하더라도 묵살되기 일쑤였다'고 증언했다.

구씨는 '경선 캠프에서는 술자리가 빈번하게 있었고, 많은 여성이 대부분의 팀장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나도 한 차례 뺨을 맞기도 했다'고 당시 조직 분위기를 전했다.

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안 전 지사 측은 3차 공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던 구 씨를 모해위증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앞서 안 전 지사측의 대선 경선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했던 구모씨는 제3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해 안 전 지사가 보도를 막아 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모 언론사에 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안 전 지사를 통해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고 아내의 인터뷰를 언론에 제안했다고 증언한 것은 허위 사실일 뿐만 아니라 악의적으로 재판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며 구 씨에 대해 모해위증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 시작 전에 구 씨에 대한 고소가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자극적 얘기와 윤리적 비난이 나오면서 추가적 장외공방까지 생긴다'며 '법적 공방은 인정돼야겠지만, 법리적 쟁점이 중심이었으면 한다'고 양측에 당부했다.

구 씨는 또 안 전 지사의 성폭행·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직후 안 전 지사의 아들과 부인이 김씨의 사생활을 수집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3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밤 안 전 지사의 큰아들로부터 '그 누나(김지은) 정보를 취합해야 할 것 같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며 '큰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안 전 지사 아내) 민주원 여사가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어 '민 여사는 '안희정이 정말 나쁜 XX다. X 죽이고 싶지만, 애 아빠니까 살려야지. 김지은이 처음부터 이상했다. 새벽 4시에 우리 방에 들어오려고 한 적도 있다. 이상해서 내가 (지난해) 12월에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바꾸자고 했다. 김지은의 과거 행실과 평소 연애사를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안 전 지사 부인은 오는 13일 열리는 5차 공판에 출석해 증인신문을 받을 예정이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에 걸쳐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였던 김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씨를 5차례 기습추행하고 1차례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김지은, 새벽 침실에 불쑥”…안희정 妻 13일 증언
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비서 성폭행 사건에 휘말린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12일 안희정 전 지사측 변호인은 '오는 13일 5차 공판에 민 여사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변호인에 따르면 민 여사는 안 전 지사뿐 아니라 김지은 씨에게도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으며 안 전 지사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현재 심경을 밝힐 예정으로 보인다.

특히 변호인은 ''민 여사가 지난해 8월 보령 '상화원'에서 부부가 자고 있던 오전 4시에 김씨가 침실에 들어온 적이 있다'고 하더라. 이에 대한 증언도 있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지난 9일 제3회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안 전 지사 경선캠프 자원봉사자 구모씨는 성폭행·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직후 안 전 지사의 아들과 부인 민주원 씨가 김 씨의 사생활을 수집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에 걸쳐 수행비서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등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출처 헤럴드경제

안희정 아내, 내일 증언대 선다…상화원 리조트 사건 초점
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아내 민주원(54)씨가 13일 열리는 안 전 지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민씨는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리는 안 전 지사 비서 성폭행·추행 혐의 5차 공판에 피고인(안 전 지사) 측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민씨는 앞서 열린 3~4차 공판에서 피해자 김지은(33)씨와 안 전 지사 간 관계에 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수차례 거론된 바 있어 이날 어떤 증언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안 전 지사 변호인단은 민씨 증언을 통해 이번 재판 주요 쟁점인 안 전 지사가 위력(威力)을 사용해 부하 직원인 김씨에게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검찰 측 주장을 탄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쟁점은 이른바 상화원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안 전 지사와 민씨가 충남 보령시 죽도 상화원 리조트에 부부 동반 모임을 갔을 당시 부부가 묵는 방에 김씨가 새벽 4시께 들어와 두 사람이 자는 침대 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게 안 전 지사 측 주장이다.

이 사건은 김씨 측 증인인 구모씨가 3차 공판에서 민씨와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간접적으로 드러났다.

구씨는 '여사가 피해자의 연애사와 과거 행적에 관한 정보를 취합해줄 것으로 요청했다'며 '이 과정에서 안희정 정말 나쁜XX다. 패죽이고 싶지만, 애 아빠니까 그래도 살려야 된다. 김지은 원래 맘에 안 들었다. 새벽에 우리 침실에 들어와 있던 적도 있다. 그래서 내가 수행에서 정무로 보냈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등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위력은 없었으며, 애정 관계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차 공판에서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한 김씨 후임 수행비서인 어모씨는 '피해자가 지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증언했다.

안 전 지사 측 증인들은 또 '김씨가 수행비서 일을 그만두게 될 때에 매우 상심한 듯 보였다' '김씨가 수행 업무에서 물러난 뒤에도 안 전 지사 해외 출장을 대신 갈 수 있다고 말했다'며 김씨와 안 전 지사 사이에 위력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진술을 쏟아내기도 했다.

민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민씨에 앞서 피고인 측 증인으로 경선캠프 청년팀장을 맡았던 성모씨, 민씨 신문 후 충남도청 직원인 김모씨에 대한 신문도 계획돼 있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올해 2월 해외 출장을 수행한 김씨를 러시아·스위스·서울 등에서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7~8월 다섯 차례에 걸쳐 기습적으로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11월에는 관용차 안에서 도지사로서의 지위를 내세워 강압적으로 김씨를 추행한 혐의 등이 있다. -출처 뉴시스

안희정 아내 오늘 처음 입 연다…김지은 관련 증언 주목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아내 민주원(54)씨가 13일 열리는 안 전 지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민씨는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리는 안 전 지사 비서 성폭행·추행 혐의 5차 공판에 피고인(안 전 지사) 측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민씨는 앞서 열린 3~4차 공판에서 피해자 김지은(33)씨와 안 전 지사 간 관계에 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수차례 거론된 바 있어 이날 어떤 증언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안 전 지사측 주변 인물을 통해 민씨의 심경이 전해진 적은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건 처음이다.

안 전 지사 변호인단은 민씨 증언을 통해 이번 재판 주요 쟁점인 안 전 지사가 위력(威力)을 사용해 부하 직원인 김씨에게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검찰 측 주장을 탄핵할 것으로 예상된다.

쟁점은 이른바 상화원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안 전 지사와 민씨가 충남 보령시 죽도 상화원 리조트에 부부 동반 모임을 갔을 당시 부부가 묵는 방에 김씨가 새벽 4시께 들어와 두 사람이 자는 침대 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게 안 전 지사 측 주장이다.

이 사건은 김씨 측 증인인 구모씨가 3차 공판에서 민씨와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간접적으로 드러났다.

구씨는 '여사가 피해자의 연애사와 과거 행적에 관한 정보를 취합해줄 것으로 요청했다'며 '이 과정에서 안희정 정말 나쁜XX다. 패죽이고 싶지만, 애 아빠니까 그래도 살려야 된다. 김지은 원래 맘에 안 들었다. 새벽에 우리 침실에 들어와 있던 적도 있다. 그래서 내가 수행에서 정무로 보냈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등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위력은 없었으며, 애정 관계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차 공판에서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한 김씨 후임 수행비서인 어모씨는 '피해자가 지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민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민씨에 앞서 피고인 측 증인으로 경선캠프 청년팀장을 맡았던 성모씨, 민씨 신문 후 충남도청 직원인 김모씨에 대한 신문도 계획돼 있다.

한편 법원은 오는 16일 성폭력 사건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는 비공개 공판을 한 차례 더 연 이후 일주일 뒤인 23일 검찰의 구형량을 밝히는 결심 공판을 할 예정이다. 선고 공판은 8월 중 여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시스

재판대 서게 될 안희정 아내, 법정 싸움 반전 구도에 쐐기 박을까 2018.7.13
안희정 부인애 아빠니까

정무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제5차 공판기일이 열리는 가운데 증인 신문에 나서게 될 안 전 지사의 아내 민주원씨의 증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제4차 공판기일에 안 전 지사 측에서 신청한 증인들의 증언으로 재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면서 안 전 지사의 가족이 처음 입장을 밝히는 자리라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5회 공판기일을 열고 전 청년팀장 성모씨와 민씨, 충남도청 공무원 김모씨 등을 대상으로 증인 신문을 진행한다.

민씨는 이날 오후 2시 두 번째 순서로 증인석에 선다. 안 전 지사가 비서 김지은(33)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그의 가족이 법정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민씨는 피해자 김씨의 폭로 직후 남편을 원망하면서도 김씨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변에 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첫 번째 증인 신문에 나섰던 검찰 측 증인 구모씨가 “지난 3월5일 김씨가 피해를 폭로한 직후 민 여사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당시 민 여사가 ‘안희정 나쁜XX야. 그래도 살려야지’, ‘김지은 원래부터 이상했어’, ‘김지은의 평소 행실과 연애사를 취합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어 11일 안 전 지사측 증인으로 나온 전 비서실장 신모씨도 “사모님(민 여사)이 갑자기 지난해 8월쯤 한 리조트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시길래 꺼림칙하다는 판단이 들어 김씨를 수행비서에서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민씨의 증언 또한 ‘아내로서 느낀 안 전 지사의 인격과 행동’과 ‘김씨에 대한 평가’, ‘현재 심경’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김씨의 이상행동’을 구체적으로 증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이 ‘위력의 존재와 행사’와 ‘안 전 지사와 김씨의 관계’로 좁혀지는 만큼 이날 증인 신문도 ▲경선캠프와 충남도청의 분위기 ▲김씨와 안 전 지사의 관계 ▲김씨의 성격·평판 및 행동과 발언 ▲안 전 지사의 행실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다만, 민씨의 증언이 안 전 지사의 혐의 유무를 가리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피고인인 안 전 지사와 직접적인 가족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재판부가 민씨 증언을 얼마나 신뢰할 지는 미지수여서다.

한편, 재판부는 이번 주까지 피고인 측 증인신문을 마무리한 뒤, 오는 16일 심리분석 전문가를 불러 비공개 감정증언을 진행하고 오는 23일 결심공판을 열 계획이다. 안 전 지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에 걸쳐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였던 김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씨를 5차례 기습추행하고 1차례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출처 아시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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