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윔블던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캐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의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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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4 06:02:10
2018윔블던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캐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의 4강

"내가 고X 탈락이라니..."

2018윔블던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캐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의 4강

나이키 셔츠를 입은 페더러...는 발합성

어제 새벽, 4시간이 넘는 경기 끝에 로저 페더러의 커리어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이자 윔블던 9번째 우승의 꿈이 날아갔습니다. 남자 단식 8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빈 앤더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3의 패배를 하였습니다. 첫 두 세트를 이기며 무난한 세트 스코어 3:0의 승리를 예상케 했지만, 세트가 갈 수록 체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잦았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11:11의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당해 경기를 내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 번째 세트에서 세트를 내 줄 때만 하더라도 "무실 세트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라고 생각했지만, 네 번째 세트에서는 경기력이 더 안 좋아져서 "이러다 질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이널 세트에서 서브가 살아나면서 자신의 서비스게임은 쉽게 세이브하고 리턴게임에서는 앤더슨을 위기로 몰아 넣아 "이길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12번째 서비스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당해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대진운이 상당히 좋았고, 특히 4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였던 마린 칠리치의 조기 탈락으로 결승행이 유력했지만, 아쉽게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 했습니다.

2018윔블던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캐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의 4강

고개를 숙인 채 넘버1 코트에서 퇴장하는 페더러. 윔블던에는 경기 후 승자 인터뷰와 같은 승리 세레머니 없습니다. 승자와 패자는 묵묵히 자신의 짐을 챙기고 코트를 빠져나갑니다. 이 역시 다른 그랜드슬램과는 다른 윔블던의 특징이자 전통입니다. 승리(Triumph)이든 패배(Disaster)이든 가리지 않고 동등하게 맞이(treat)하려는 "윔블던의 정신"의 표현입니다. 간혹 패배한 선수가 먼저 퇴장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승리한 선수가 패배한 선수는 "함께" 퇴장합니다. 보통 패배한 선수가 먼저 짐을 챙겨 퇴장을 준비하고있기에, 승리한 선수는 코트에 좀 오래 머물면서 승리를 즐기고 싶더라도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짐을 챙길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페더러는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손 인사를 합니다.

아직 2018 ATP월드투어의 시즌은 절반이나 남았지만, 왠지 페더러의 (그리고 페더러의 팬으로서) 2018 시즌은 "이미 끝난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시즌 후반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윔블던에서만 우승한다면 또 한번 2017년에 이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게 될 것이었는데, 이른 탈락을 하여 아쉽습니다. 2017페더러에 비해 2018페더러는 아쉽게도 "조금 모자란" 느낌입니다. 2018페더러는 인디안웰즈, 할레의 트로피를 바로 앞에서 놓쳤고, 우승이 유력했던 윔블던에서도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스마트폰 네이버 블로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항상 "지난 오늘의 글"이 뜨는데, 작년 7월 13일의 포스팅은 다름이 아니라 페더러의 4강 진출을 리뷰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작년과 대조적인 올해의 페더러를 보니, 페더러의 4강 진출 실패가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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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윔블던]반전, 반전, 반전, 그리고 페더러!
2017 챔피언십 윔블던 남자 단식 4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세 번의 반전을 통해 예상치 못 했던 세 선수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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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의 4강 진출자가 반전, 반전, 반전, 그리고 페더러였다면, 2018시즌의 4강 진출자는 예상(나달), 예상(조코비치), 예상(이스너), 반전(페더러의 탈락)이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2018윔블던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캐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의 4강

승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빈 앤더슨 입니다. 2017년 US오픈 결승에 진출해 테니스 팬들에게 유명해졌습니다. 당시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에게 세트 스코어 3:0으로 패하고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1년이 되지 않아 다시 그랜드슬램 결승에 도전합니다.

8번 시드로 이번 대회를 시작한 케빈 앤더슨의 대진, 결과 그리고 경기에서 만든 에이스의 숫자입니다. 4라운드 가엘 몽피스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내 주며 고전하는가 했지만, 세 번의 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모두 승리하여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매 경기에서 20개가 넘는 에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로저 페더러의 4강 진출 실패로, 밀로스 라오니치와 존 이스너에게 결승행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라오니치와 이스너 모두 8강에서만 이긴다면 결승에도 갈 수 있을 거라는 마음 가짐으로 8강전을 임했을것 입니다. 이미 윔블던 4라운드에 진출하여 커리어 통산 윔블던 최고 기록을 세운 이스너, 그리고 201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윔블던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라오니치. 라오니치가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가져가며 결승행 티켓의 절반을 쥐었지만, 다음 세트에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그 이후 두 번의 세트에서 이스너가 연속으로 이기면서 결승행 티켓은 이스너의 손으로 들어갔습니다.

2011년 US오픈 8강에 진출한 이후, 그랜드슬램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 했던 이스너는 7년만에 커리어 통산 그랜드슬램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이스너는 2010년 이후 탑20에 머물면서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단 한 번도 윔블던 8강 이상에 올라가지 못 했습니다. 서브가 좋은 선수에게 유리한 잔디코트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 하지 못 한것이 의문이기도 합니다.

9번 시드를 받은 이스너의 대진은 살짝 행운이 따랐습니다. 4강에 진출할 때 까지 단 한 번도 탑10 선수와 대결하지 않았습니다. 4라운드에서 만날것으로 유력 했던 6번 시드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는 1라운드에서 떨어졌고, 1라운드에서 디미트로프를 이긴 세 차례 그랜드슬램 우승자 스탄 바브린카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라두 알보트, 스테파노 치치파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오히려 2라운드가 고비였는데, 벨기에의 베멜만스와의 경기는 파이널세트에서 겨우 승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이스너는 베멜만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64개의 에이스를 터트렸습니다.

2003년 페더러가 윔블던을 차지한 이후 지난 2017년 대회까지 연속된 15번의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단 4명, 페더러-나달-조코비치-머레이, 입니다. 이 선수들끼리의 결승전이 많았기에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 역시 매우 드문데 마크 필리포우시스, 앤디 로딕, 토마시 베르디흐, 밀로스 라오니치, 마린 칠리치만이 테니스 빅4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케빈 앤더슨과 존 이스너, 두 선수 중 한 선수가 2018 챔피언십 윔블던의 결승의 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로저 페더러와 마린 칠리치가 결승행을 다툴것이라 생각했는데, 몇 번의 우연과 몇 번의 필연이 겹쳐져 신선한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두 선수 중 어느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새로운 윔블던 결승 진출자의 탄생" 이라는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 집니다.

비슷한 시기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두 선수는 현재까지 투어레벨 대회에서 11번 만났습니다.

이스너가 8번 이겨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상하이 마스터즈 이후 연속된 5번의 경기에서 이스너가 모두 이겼습니다. 잔디코트 위에서는 단 한 번, 10년 전 대결을 했었고 이스너가 이겼습니다.

두 선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케빈 앤더슨의 커리어 랭킹 변화 입니다. 앤더슨은 2007년 본격적으로 투어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상위랭커가 됐습니다. 2016년, 2017년 부상과 부진을 겪으면서 잠시 랭킹이 크게 졌지만, 2017년 US오픈 결승 진출 이후 탑10에 진입하였습니다. 30살이 넘어서 전성기를 맞이한 대기만성의 선수입니다.

이스너 역시 비슷한 시기에 프로로 전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앤더슨 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안정적으로 월드투어에 정착했습니다. 2012년 잠시 동안 탑10에 진출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탑10에 머물지는 못 했지만 안정적으로 10위-30위권을 유지하며 "판독기" 역할을 하였습니다.

두 선수는 30살이 넘는 나이에 큰 대회에서 활약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앤더슨은 2017 US오픈 결승에 진출했고, 이스너는 2018 마이애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빅4에 의해서, 인간계 최고의 선수에 의해서, 그리고 치고 올라오는 1990년 중반 선수들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노익장 아닌 노익장을 발휘한다는 점이 똑 같습니다.

존 이스너는 1985년생, 케빈 앤더슨은 1986년생 입니다. 앤더슨은 남아공 국적을 갖고 있지만,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하였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스너와 앤더슨 모두 대학 시절 미국 대학 테니스를 "씹어 먹었"습니다. 조지아 대학에 진학해 대학 테니스리그에서 활약한 이스너는 4년 연속 "All-American Team"에 선정되면서 자신의 학교를 빛냈고, 앤더슨 역시 3년 연속 All-American Team에 선정이 되며 큰 활약을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ATP 월드투어에서 오랜 기간 탑 레벨에서 활약을 하고, 10여년 후 윔블던의 결승 진출을 다툴 선수이니 만큼 대학 테니스를 "정복"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나이, 비슷한 대학생활을 한 두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 역시 비슷합니다. (서장훈 보다 1cm 더 큰) 2미터 8센치 미터의 존 이스너, 그리고 2미터 3센치 미터의 케빈 앤더슨은 서브를 우선시 하는 뒤가 없는 매우 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합니다. 이스너와 앤더슨은 ATP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Serve Leaders 부분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5경기를 하는 동안 총 100개가 훌쩍 넘는 에이스를 만들어 낼 만큼, 득점의 많은 부분을 서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위 Serve Leaders 5위까지 선수 중, 4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역시 윔블던은 서브를 잘 하는 선수에게 유리합니다)

평소 이스너와 앤더슨에 대해 관심이 없던 테니스 팬이라도 정현의 경기에서 한 번쯤은 두 선순의 플레이를 보셨을 것 입니다. 재미있게도,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초반 정현과 하드코트 대회에서 경기를 가졌습니다. 앤더슨은 아카풀코오픈 8강에서, 이스너는 마이애미오픈 8강에서 정현을 상대했습니다. 경기는 두 강서버의 서브를 받아 내지 못 한 정현의 패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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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스터즈] 정현, 시즌 6대회 연속 8강 진출. 8강 vs. 존 이스너
오늘 새벽, 정현의 경기를 보고 자려고 했지만 (평소 늦게 자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졸려서 경기를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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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풀코오픈] 정현의 8강 상대는 캐빈 앤더슨!
ATP 월드투어 500시리즈 아카풀코오픈에서도 정현의 승리는 계속 됐습니다. 지난 이틀간 열린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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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있을 4강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누가 될까요?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이길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테니스 전문가들 역시 어떤 선수가 이길것이라고 단정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아주 근소하게 이스너의 승리의 가능성을 높다고 점쳤지만,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어떤 선수가 승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스타일의 플레이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는 것은 쉽습니다. 서브를 아주 잘 하는 두 선수이니 만큼 각자의 서비스게임에서 많은 서비스포인트를 올리며 서비스게임을 지켜낼 것 입니다. 매 세트가 타이브레이크에 갈 만큼 접전이 펼쳐질 것 입니다. 경기의 균형이 잘 맞는다면, 페더러 vs. 앤더슨의 경기와 같이 파이널셋을 20게임도 더 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조코비치 vs. 나달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새벽 1시 혹은 그 보다 더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할 것 입니다. 그래도 금-->토요일로 넘어가는 주말이니 괜찮겠네요.

또 다른 4강은... 오픈 시대 이후 가장 많은 상대전적을 자랑하는 두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의 대결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 두 선수의 대결인지라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롤랑가로스에서 11번째 우승을 달성하고 잔디코트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랭킹 1위 라파엘 나달, 윔블던 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부활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 이 대결 역시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 힘든 대결입니다. 이스너와 앤더슨의 대결이 "창과 창"의 대결이라면, 조코비치와 나달의 대결은 "방패와 방패"의 대결입니다. 두 선수는 현재 월드투어에서 아니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리턴플레이를 안정적으로 하는 선수입니다.

조코비치 vs. 나달의 경기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조코비치의 우승 가능성을 나달의 우승 가능성보다 조금 근소하게 높게 봤지만, 별차이는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4:4:1:1 정도의 가능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테니스 시즌 최고의 한 경기를 하게 될 선수를 가리는 4강전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후 9시에 시작 됩니다. 최고의 "창"을 가리는 대결이 먼저, 최고의 "방패"를 가리는 대결이 나중에 배정됐습니다. 로저 페더러가 없어서 참 아쉽지만, 이 네 선수들은 페더러가 없어도 될 만큼 멋진 명승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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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팬들 (그리고 윔블던 관계자들)은 윔블던의 결승전과 월드컵의 결승전의 시간이 겹쳐 고민하고 있지만, 저는 윔블던 4강 경기와 <프로듀스48>의 방송시간이 겹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페더러가 4강전에 진출했다면, 페더러의 4강 경기와 <프로듀스48>을 놓고 크게 고민했을 것 입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물론 불운이겠죠) 페더러가 8강에서 탈락했기에, 내일 밤 11시에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듀스48>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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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프로듀스48>보시는, 그리고 투표를 하시는 국민프로듀서 블로그이웃분들... 투표 자리가 하나 남는다면 <시타오 미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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